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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혁니가좋아널사랑해니가아니면않되니가 2024.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 감아주는 스타일이라 저거 보고도 그냥 암말 안하고 넘어가주셧어... 그래서지금나만가시방석이다이거야😭😭 기잉끼깅끼잉💦 근데 솔직히 이건 200% 내 잘못 인정 아빠미안해요내년부턴효도할게요 .... 혹시내년에도릴리즈잇어본혁아? 그럼내후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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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흑백 시비 이런 게 왜 이 세상에 생겼는데 생겼는가 이런 주제의 강론을 펼쳐본다면 2019.12.31 2024.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복 줄게 이런 식으로 이렇게 명진 체계가 말하자 힘을 실어주고 짐 실었던 걸 말하자면 덜어주고 이렇게 돼. 이 말하자면 음향판에 나눠진 걸 알죠 그것도 다 말하자면 뭐 요즘 힘센 놈이 그런 것이라 할 수도 있고 그냥 그렇게 자연적으로 말하자면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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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2024.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설명해 줄게. 너희들이 벌써 자라 딸은 스물여섯이 되었고 아들은 넷이 되었으니까 이제 그것을 이야기해줄 때가 된 것 같다. 바로 결론부터 말할 게. 자연은 이 아빠가 가르쳐 줄 수 없는 슬기와 지혜를 가르쳐 줄 수 있는 환경을 가지고 있어서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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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 2024.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 감아줘😌 그리고 이 날 저녁은 마카롱 언니 다림이 언니랑 맛있는 소바 먹어주고😚 여기저기 구경도 하다가 오랜만에 노래방도 가보구! 통금 이슈로 나만 일찍 헤어져서 아쉬웠었지만 ㅠ.ㅠ 집에 가는 길에는 가는 길이 같아서 아주 갑작스럽게 친한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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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찬이에게... 2024.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감아 내 마음을 들어줘 영원히 나와 함께 살아가 줘 아침엔 너의 목소리로 잠을 깨워줘 하루에 한 번씩 꼭 안아 줘 사랑한다는 말도 아끼지 마 항상 내 눈을 보고 말을 해 줘 처음처럼 그 자리에 있을게 니 앞에서 무릎 꿇고 너를 위해 노래 부르고 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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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신부, 카라, 10기 C반의 두번째 아웃리치 후기 2024.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펼쳐줄게. 너는 기뻐하며 날아오르기만 하면 된단다. 나와 하나되어 널 막는 장벽들을 비웃으며 그렇게 날아보자.. 하는 음성이 가슴을 적신다. 주님의 약속이 담긴 나비를 한마리씩 장착하고 점심식사를 맛있게 하고나자 주님의 품으로 우리를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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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이대로 그냥 산다면 (뇌산소과) 2024.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람이었습니다. 눈감아 줘도 되는 상황이었구먼 그래도 이 새댁이 걱정하는 것은 습관성으로 안 고쳐지고 평생 자길 죽일 작정이냐는 마음입니다. 소과 2효 - 과기조 우기비 불급기군 우기신 무구 직접 왕에게 말하지 말고 신하 통해서 말하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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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그것만 마시고 일어나요, 딴데로 새면 미워 2024.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it's so good 흔들리지마 손대면 톡 하고 터질 것만 같은 그대의 분노는 잠시 넣어둬 넣어둬 열병처럼 앓았던 날들이 후회스러워도 침착해 니가 지칠 때, 팔베개 해줄게 편히 누워도 돼 두 눈을 감아 니가 슬플 때, 손수건 되줄게 내 어깨에 기대 눈물을 닦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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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생애 1-5과 예수님의 세례와 시험 2024.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이 줄게 – 사탄도 하나님의 자녀인 여러분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은 하지 않고 죄를 짓도록 세상의 재미있는 것들을 통해 유혹해요. • 나는 싫어 … 주 찬양 – 여러분이 사탄의 유혹을 받는다면 분명하게 “싫어”라고 말해야 해요. 유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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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월의 이야기(이해를 원합니다) 2024.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밥줄게 기다려라 하고서 방에서 밥을 들고 와서 주었다 정말 도망치지 않고 기다리다 밥을 먹는다 기막힌 현실이야기다, 어린아이가 도망치지 않는 것이~~ 참 그 인연이 무엇인지, 처음 태어났을 때의 인연이다 길고양이라고 터부시 했는데 이렇게 얽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