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신유집회를 조심하세요.....체험간증 글 202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중에 뜨는 듯, 도저히 절제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내 온몸의 기운이 모두 다 빠지는 듯했고 기진맥진한 상태가 되었습니다. 온몸에는 땀으로 범벅이 되고 신기할 정도였으니까요. 그렇게 난 점점 신비주의자가 되어가기 시작했던 것...
-
성도들에게 202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빛은 소리가 없습니다 . 빛이 임하는 순간 어둠은 사라집니다. 빛은 어둠과 다투지 않고 어둠을 몰아내느라 투쟁하는 법이 없습니다. 빛이 존재하는 곳이 곧 어둠이 물러나는 곳입니다. 어둠과 사투를 벌여서 어둠을 내쫓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예수...
-
우리 금쪽같은 슈퍼개그돌 리즈공주님에게♡ 202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콘서트가 뜨는 그날이 찾아올지ㅠㅠ 빨리 우리 리즈공주님의 실물을 꼭 보고싶은데.. 언제쯤이면 앙코르 콘서트에 가는 날이 찾아올지.. 우리 리즈공주님의 노랫소리도 직접 실제로 듣고 싶기도 하고..우리 리즈공주님의 멋진 춤도 실제 로 보고싶고..저는...
-
바룩 5, 1~9. 6, 1~72 202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 뜨는 곳까지 사방에서 모여드는 것을 보아라. 6 그들은 원수들에게 끌려 너에게서 맨발로 떠나갔지만 하느님께서는 그들을 왕좌처럼 영광 스럽게 들어 올려 너에게 데려오신다. 7 하느님께서는 이스라엘이 당신 영광 안에서 안전하게 나아가도록 높은...
-
ARCADE 0021 이성모 비평집 [기억, 시] 202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결코 달뜨는 법 없이 조촐한 마음을 시로 한 땀 한 땀 옮겨 적었다. 진리의 성체인 종교가 신을 향한 경배(敬拜)라면, 시는 인간을 향한 경배이다. 위대한 인간이 아니라, 작고 보잘것없어 하찮게 여겨지는 사람을 향한 가없는 경배이다. 게다가 이들을...
-
월출산 202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메아리만 울리더니 영산강 물이 돌고돌아 안개속에 우뚝 솟아난 구정봉 자락에 속세와 해탈로 피어난 마애석불 달뜨는 월출산을 울리는 도갑사의 범종소리에 놀란 산 비둘기만 매화 꽃처럼 고결한 마음으로 낭주골 월출산을 뜨겁게 불러봅니다 주) ㆍ영암...
-
우리 금쪽같은 슈퍼애교마스터 재희공주♡ 202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월 달 중순때 크리스토퍼 오빠 만날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 고 오빠의 응원소리를 많이 받아서 너무 행복했겠지? 정말 울 재희가 이 세상에 태어나줘서 오빠는 그동안 스트레스 받은것들이 싹 다 풀리는것 같아~우리 재희 는 정말 오빠에게는 제 2의 가족...
-
(7월 20일 후기) 물과 그늘 그속에 우리들... 202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은 달 7월.. 그 싱그러움 속으로 같이 가 보시죠 ^^ 인사를 나누고 숲으로 들어갈려고 하는데 친구들이 "매미소리가 너무 많이 들려~" 라고 하더니 "매미 발견!!!" 이라고 해서 보니 허물을 찾았네요. 친구들이 자기도 찾고 싶다고 해서 허물을 찾아서...
-
2: 1-4 대장부 체질 / 강문호 목사 202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버지가 소리질렀습니다. <새벽형 체질이 되기 전에 인간부터 되거라.> 체질 바꾸기란 그리 쉬운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오늘 저는 소심한 아이가 대장부 체질로 바뀌어진 이야기를 드리려고 합니다. 그리고 오늘 멧세지의 목표는 장 경동 목사님 부흥회...
-
열왕기상 6장 202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둘째 달에 솔로몬이 여호와를 위하여 성전 건축하기를 시작하였더라 2. 솔로몬 왕이 여호와를 위하여 건축한 성전은 길이가 육백 규빗이요 너비가 이십 규빗이요 높이가 삼십 규빗이며 3. 성전의 성소 앞 주랑의 길이는 성전의 너비와 같이 이십 규빗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