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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3.) 가시나무 무성한 우리의 영혼과 육신을....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산교회) 하나님 아버지! 변함없이 돌보시는 하나님께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들이 그 귀한 말씀을 온전히 믿고 감사와 찬송과 기쁨으로 하나님께 경배합니다. 홀로 영광을 받아주시옵소서. 십자가의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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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동영상/본문] 제222회 주님이 원하시는 사람 2 - 비(悲)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도와 섬김이, 선교의 횃불을 밝힙니다. KB 국민은행 ***-**-****-*** 홍성필 할렐루야! 주님을 사랑하시면 아멘! 하시기 바랍니다. 아멘.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주님이 원하시는 사람” 主が望まれる人 이라는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는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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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898 6월24일[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교회는 아직도 세례자 요한과 그의 활동을 중시하고 있는가?” 라고 물을 수 있습니다. 대답은 단순합니다. 세례자 요한은 사명을 완수하고 떠났지만, 그의 ‘회개 선포’는 아직도 살아 있기 때문입니다. <아직도 우리에게 ‘회개 선포’가 필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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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896 6월22일[연중 제11주간 토요일]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합니다. 교회는, 신앙인은 바로 그런 일을 해야 하고,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너희는 먼저 하느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로움을 찾아라. 그러면 이 모든 것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내일 걱정은 내일이 할 것이다.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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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네의 전도자 바울과 그 복음, 사도행전 17:16~34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울에서 대구까지 정도의 거리입니다. 이제 사도 바울은 동료들과 떨어져 이곳 아덴에 의사 누가만 함께 하면서 외롭게 동료 사역자 실라와 디모데가 아덴에 도착하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사도 바울의 애초 계획은 실라와 디모데가 아덴에서 합류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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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6.) 우리의 눈물과 한숨이 기적을 이루는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산교회) 언제나 주의 자녀들을 사랑하시고 일깨우시며 품어주시고 바른 길을 알려주시는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이 하루를 시작하며 주와 함께 시작합니다. 우리의 연약한 육신을 주께서 일깨워 주시고 다시 새 힘 주시며 좌우로 치우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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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1534. [역경의 열매] 이양구 (1-20) 하나님과 소통의 도구 된 ‘메모’… 인생의 나침반 삼아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대구로 갔을지 모른다. 대학교는커녕 중학교 학력도 없었을 수 있다. 그러면 내 삶은 어떻게 됐을까. ‘천사’ 형과 할머니...이양구 (3) 삶의 지평 열어준 어머니… 늘 나눔과 섬김 실천 어려운 이들에 물질적 지원과 위로·격려 신앙 갖게 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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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892 6월18일[연중 제11주간 화요일]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타리, 섬김의 울타리를 치웠습니다. 울타리를 치워서 자유로워지는 것이 아닙니다. 울타리를 치워서 영적으로 메마르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울타리를 세우라고 하십니다. 원수를 사랑하는 것이 울타리를 세우는 것입니다. 박해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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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손' 어머니의 손가락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돕는 아웃리치 사역을 실시합니다. 교구별로 한 교회씩 매년 섬기는 사역입니다. 6월 15일 (토요일) 7교구는 대구에 118년이 되는 상곡교회를 섬기게 되어 교구원 50여 명은 관광버스를 대절하여 다녀왔습니다. 섬김을 위해 두 달 전부터 준비기도와 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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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기쁜소식 944호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맹, 대구~광주 내륙철도(달빛철도) 추진, TK신공항·광주군공한 특별법 통과 등 괄목할 만한 성과들이 나오고 있다. 그곳 분들이 포항에서 왔다니 반겨 맞아 주시더라. 광양시는 포항의 자매도시다. 포항지역 시민사회단체들과 광양지역 시민사회단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