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명랑 정치 유머--- ‘원조 친명’ 김영진 “이재명 연임, 불공정한 사전선거운동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공정한 사전 선거운동을 하고 있는 거다. ‘주변에서 하라고 하니까 한다’, 이런 논리로 연임은 안 했으면 좋겠다.” 더불어민주당 내 원조 친명(친이재명)계 핵심으로 꼽히는 김영진 의원(3선·경기 수원병·사진)은 10일 동아일보와의 전화 인터뷰...
-
"왜 굳이 액트지오에..." 야권, 의혹 제기 잇따라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원(3선·경기 용인정)도 SNS를 통해 "시추가 아니라 국정조사를 해야 할 판"이라며 날을 세웠습니다. 이 의원은 "규모도 크고 신용도 좋은 회사가 많은데 석유공사가 굳이 이 회사를 고집해 계약한 이유가 석연찮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중략- -원문...
-
"윤 대통령, '뻥통' 박정희 시즌2 될라"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 박지원 > 안녕하세요? ◎ 진행자 > 지금 국회 갔다 오신 거잖아요. ◎ 박지원 > 표결하고 왔습니다. ◎ 진행자 > 표결하시고 오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 박지원 > 빨리 또 돌아가야...
-
22대 국회의원 당선자 경력분석 -인천,대전,강원,세종,충남,충북편/전과경력 음주운전이 12%, 대전시 전과경력 당선자 없어 202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초선당선자등 7명으로 64%가 국회의원 경력자이다. 충북은(8명) 박덕흠(3선),이종배(3선),엄태영(초선),임호선(초선)등 4명(50%...kr 국회 김동환, 서정원 전문기자) 22대 국회의원 당선자 경력(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새로운미래*/인천,대전,세종,충남...
-
[서울대 총동창신문 제554호 2024년 5월] “서울대 이름값 하는 좋은 의정 펼치겠다” 제22대 국회의원 당선 동문 축하연 2024.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과 비례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을 합해 53명, 국민의힘과 비례정당인 국민의미래를 합해 48명이며, 조국...5선 조배숙(법학75-79)·권영세(법학77-81)·윤호중(철학81-89)·정성호(사법81-85)·나경원(사법82-86) 의원, 3선 신성범...
-
전반기 국회의장 '골인' 실패한 '럭비공' 추미애의 세 가지 선택지 202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당선인 [뉴시스] 아울러 이번 경선에서 드러난 '추미애 비토' 기류도 추 당선인의 과제가 될 전망입니다...당선인을 지지한 반면 재선 이상 중진 의원들은 우 의원을 지지했다는 것입니다. 민주당 한 초선 당선인도 의장 경선 전인...
-
22대 국회의원당선자 경력분석-광주,전남,전북,제주 더불어민주당 100%,국회의원 경력자는 42%,4선이 최다선 202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2대 국회의원당선자 경력분석-광주,전남,전북,제주 더불어민주당 100% 광주지역 당선자 8명 전원 전과경력 없어 이색적...당선자 82세 4선의 박지원후보 국회의원 경력 13명(42%) 3선은 이개호,이춘석 더불어민주당의 텃밭인 광주(8명),전남(10명),전북...
-
'깜짝 우원식' 예측한 유인태 "추미애, 친문과 원수…4명 나왔으면 결선도 못가" 2024.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추미애 당선인을 꺾고 국회의장 후보로 확정되자 정치권이 깜짝 놀랐다. 어의추(어차피 국회의장은 추미애)라는 말이 나돌 정도로 대세론을 형성했던 추 당선인을 눌렀기 때문이다. 이후 야권 원로인 유인태 전 국회 사무총장...
-
[사설]노골화하는 이재명의 ‘일극 정치’ 2024.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재명의 ‘일극 정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4-05-16 04:112024년 5월 16일 04시 11분 더불어민주당이 22대 국회 상임위원장 배분에서 ‘3선 의원 이상 나이순’이던 기존 관례를 깨고 3선만 되면 나이 상관없이 ‘전문성과 실력’을 우선으로 결정하기...
-
[오피니언 사설] 국회의장에다 당 대표까지 ‘추대’로 정한다는 민주당 2024.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이 오를 가능성이 커졌다. 의장직 도전에 나섰던 조정식·정성호 의원이 돌연 뜻을 접었기 때문이다. 16일 추 당선인과 우원식 의원의 경선이 치러지긴 하지만, 추 당선인이 친명계 지원을 업고 승리할 가능성이 높다는 게 중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