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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보고서 2011.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장하여 육개장을 두그릇 비우고 밥도 두공기 먹고도 모자라 반공기를 더 먹었다. 왼쪽부터 작은누나,큰누나,와이프,형수 동네 어른들 동네 주민이래야 손꼽을 정도... 왼쪽 맨앞이 주인공 김순이 여사....다같이 건배... 잠을 한숨 자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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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훈련 일지 (11/29) 아침훈련 2011.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회+동네 한바퀴 50분 조깅 07월14일 목요일 19:30~21:00 에어로 74kg 누적:113km 화목주 긴거 2회 (1회 가볍게/2회 재민형님과 빡세게) 1:17분 07월12일 화요일 19:00~20:30 타사재팬 74kg 누적:97km 화목주 긴거 1회+짧은거 2회 =90분 (19k) 07월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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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를 이겨낼 수 있었던 나만의 비결 ^^ 공개합니다~ 2010.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짭짤한 육개장, 순두부찌개, 된장찌개..... 그것들을 먹다가 좀 그렇다 싶으면 밥을 훅~ 하고 말아서 국물과 함께 원샷을 했다. 4. 반찬이 굉장히 짠 편이다. 엄마가 원래 친정에서부터 짜게 드셔오셔서 모든 반찬의 염도가 장난이 아니었다. 그러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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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보육운영안내 2010.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아요, 동네 한 바퀴 우리 주변에 고마운 분이 있어요 8 감각/ 색과 모양 여러 가지 소리 냄새와 맛을 보아요. 여러 가지 색이 있어요 여러 가지 모양이 있어요 2 많이 컸어요 형이 된다면, 언니가 된다면 즐거웠던 우리반 동생들을 도와 줄래요 형님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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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체험 일기 (김지민) 2010.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흙돼지 집으로 갔다. 가서 김치찌개를 먹었다. 고기가 맛있었다. 그리고 버스를 탔다. 정말 그대만 해도 더웠다. 건물이 뒤에 있었는데 새끼 강아지들이 있었다. 쓰다듬어 주니 좋아했다. 문득 곤지가 너무 보고 싶었다. 남원버스터미널에 버스를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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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입대-요즘은 벼슬이다. 2008.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냥 동네 한 바퀴 돌아오는 사람마냥 대문을 나서던 기억이 나는데말야. 어머니는 마루에 앉으셔서 못내 서운한 얼굴이 역역한 표정으로 '그래 잘 다녀 오너라.' 그리고 아버지는 논에 가실 아무런 이유도 없으시면서 들에 가시더니 먼 발치로 아들 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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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4 웰빙 소식~ 2008.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까지 동네 한 바퀴 돌고 올게"라며 자리를 떴다. 손님들은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자리를 내주기 위해 물도 자리에서 일어나 마셨다. 배 사장은 "원가를 아끼려고 가스레인지 위에 뚝배기를 2~3단으로 쌓아놓고, 조리하면서 생기는 열로 뚝배기를 따뜻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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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애 양로원에..... 2008.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점심 육개장과 보신탕을 했다고 원장님 먹고 가란다... 채원이 할머님과 계중이랑 우리는 탕을 먹고.... 우하가준..시디를...이런 저런 예기를 자랑했다.대단한 친구라고.. 그리고 집에오니..2시가 되였다.... 넘 더워 이열에,,,치열......난 구봉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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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기장 한 쪽 2006.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삼겹살도, 육개장도... 서로 주거니 받거니 즐겼다 북, 꽹가리, 금 은박 수술, 막대풍선, 적 청 황 백 깃발, 마구 두드리고...몸놀림으로 피구를 준우승으로 올렸다 박천영씨는 동네 한바퀴 돌아오는 멀리 오래달리기에서 3등 했다 미녀 마라토너가 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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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도 다시 올립니다. 1부입니다. 2006.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들이, 동네 한바퀴 등 걷다가 누가 앞에 걸어가고 있거나 뒤에 오던 친구가 먼저 앞질러 가면 하는 노래로 “앞에 가면 도둑, 뒤에 가면 경찰” “앞에 가는 가시내야, 방귀 통통 뀌지 마라. 뒤에 가는 릴라 기분 나쁘다” 라는 노래를 불러 맘이 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