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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의 지명 완성 본 입니다. 2023.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립), 동백나무(367번지, 수령 2백년), 만괴정(晩槐亭, 1927년 건립 단층의 팔작지붕 골기와 건물로 정면 3칸, 측면 2칸이다. 1589년(선조 22)의 己丑獄事(鄭汝立謀逆事件)에 被禍된 光州李氏 李潑의 伯父 李伯虎의 孫인 竹溪 李大立이 13세에 이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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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향 2016년 2023.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늘문교회가 있고 언덕배기에 성당이 산마루에는 절 하나 있으니 참 좋다 문 하나만 열어 길을 나서면 천당 가는 길 하늘나라 가는 길 극락 가는 길 걱정 필요 없으니 참 편한 세상인데, 문을 닫고 대문을 열지 않으니 그 세상이 하 궁금하다. ♧ 광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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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7~10월에 걷기 좋은 아름다운 길 2023.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곳에서 <동백꽃>을 꺼내 읽어 보는 것도 좋다. 공원과 맞닿은 의암호의 절경도 의암호나들길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의암호 저편으로는 춘천의 명산 삼악산이 한 폭의 그림처럼 자리한다. 강바람과 그 바람이 전해 주는 풀내음이 답답했던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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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가지 사역 스토리 2023.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님동산교회)을 만났습니다. 임목사님은 제주 사랑이 크신 분이심을 알게 되었는데, 1회/월 개척교회끼리 연합해서 사라봉 입구에서 예배하는 분이셨습니다. 그리고 제주의 밤 문화가 퇴폐/향락적인 것에 대한 반동으로 기독교 예배 문화를 고려하는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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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미산성(349m)-소실봉(186.3m) [한남정맥(4차). 2023.06.20(화)] 2 2023.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향린동산(西門出口. 삼거리)(10:36. ※좌측길로 하산..) ⇒ 삼거리(10:42. ※직진..) ⇒ 삼거리(10:48~54. ※우측길(지식산업...좌측길(산내음식당)로 알바~ 약5분.) ⇒ 구성교차로[동백-죽전대로. 굴다리통과(석성로)](10:59~11:08. ※인도가 끊겨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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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미산성(349m)-소실봉(186.3m) [한남정맥(4차). 2023.06.20(화)] 2023.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주교회[굴다리(43번국도. 상현동육교교차로)](15:06~07) ⇒ 수지이마트(이마트사거리)(15:24) ⇒ 뒤풀이(15:30~17:05. ※소박사(용인시 수지구 신봉동 ☏031-261-1221), 생갈비살(1kg)+물냉면(2개)+소.맥(4병) 등) ↓ 백현초등학교 [ 「백현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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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10 수원ME 43주년 가족 모임2 (미리내성지) - ‘하느님께서 보시니 참 좋았다.’(창세 1,31) 2023.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정은 교회와 사회의 기초”라며 “가정을 통해서 사제·수도자와 선교사 등도 배출되기에 모든 것의 근원은 가정”이라고 강조...애덕고개, 성 요셉 성당, 무명 순교자 묘역, 겟세마니 동산 등 미리내성지 곳곳을 도보 순례했다. 특히 묵주기도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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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하나 꽃 피어”(겔22:30) 2023.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었던 동백이 먼저 아름다운 꽃을 피우고 나면, 매화, 산수유, 목련, 개나리, 진달래, 벚꽃, 라일락, 이팝나무, 조팝나무, 철쭉 등이 뒤를 이어서 꽃을 피웁니다. 봄에 피는 꽃들만 그런 것이 아닙니다. 사 계절 꽃들이 모두 다 그렇습니다. 이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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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의 방주 그리고 이타미 준의 이야기 "방주교회" 알아보기 2023.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간. 사실관계를 떠나 이야기를 곱씹은 채 건물과 마주하며 순간을 온전히 느껴본다. 팝업스토어에서 바라 본 교회는 바로 앞에 자리한 동백나무와 건물 위로 피어난 구름 덕분에 흡사 에덴동산을 보는 것 같았다. 강한 바람 때문에 빠르게 지나가는 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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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일기8-제주의 4월은 여전히 아프고 시립니다-75주기 맞은 4.3항쟁... 빨갱이·극우현수막 등 왜곡과 폄훼 이어져 2023.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백동산 가장 아름다운 순간에 낙화하는 동백, 4.3항쟁으로 죽어간 이들을 연상하게 만든다. ⓒ 김민수 관련사진보기 1948년 이후에 유채를 심기기 시작했다고 하니 시인의 상상력으로 제주 4.3항쟁을 노래한 것입니다. 유채가 그때도 있었느니 없었느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