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이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별이 되어 / 남낙현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하는 별 하나를 아무도 모르게 품고 있다. 지독히 외로울 때 빛으로 달려와 외로움을 달래주는 가슴속에만 빛이 나는 따뜻한 별 어둠이 깊을수록 더욱 반짝이는 밤하늘의 별처럼 외로움에 깊어진 그대 눈빛 속에 들어가 이 세상에서 가장 초롱초롱...
-
아름다운 사람이 세상에 남기는 것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월 세상을 떠났는데 선생님의 장례를 지켜보던 마을 사람들은 깜짝 놀랐습니다. 혼자 사는 노인으로 생각했는데 수많은 사람들이 조문하며 눈물 흘리는 걸 보고 놀랐고, 10억 원이 넘는 재산과 해마다 수천만 원의 인세 수입이 있는 작가라는 사실에 또...
-
팔십 고갯마루에 올라서서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 따뜻한 성도의 교제 시간이 되었다. 어느덧 팔순(八旬) 생일을 맞이한 조옥현(曺玉鉉) 권사가 하나님 앞에서 성도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서 준비한 만찬이었다. 보통 팔순 생일쯤 되면 벅적지근하게 잔치를 배설하여 동네방네 소문내고 한바탕 웃음꽃을...
-
따뜻한 마음이 있기에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지만 아직은 마음 따뜻한 이들이 있기에 살아 볼만한 세상이지 않은가 싶습니다. 진정 나 자신부터 마음 따뜻한 사람이 되어 이 세상 어떠한 것도 감싸 안을 수 있는 우주와 같은 넓은 마음이 되어야겠습니다. 소중한 인연으로 남을 수 있기에...
-
같이 가고 싶은 사람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런 사람은 나이가 많든 적든 상관이 없고 비 온 뒤 맑게 갠 하늘처럼 청명한 마음이 느껴지더라 이 한 세상.. 나와 동행할 사람으로 가슴 따뜻한 참 좋은 그대 ! 그대에게 나도 한 번쯤 기대고 싶고 오래도록 함께하고 싶은 맘 편한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
연중 제14주간 토요일: 마태오 10, 24 - 33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갈 세상의 현실을 진단하신 결과이기도 하겠지만 또한 제자들의 내적 상태를 꿰뚫어 보셨기에 반복해서 두려워하지 마라, 고 당부하시면서 위로와 용기를 심어주신 것입니다. 그러기에 “내가 항상 너희와 함께 할 것이고, 어떤 처지에서든지 무엇을 말...
-
[능엄경 111강] 문수보살의 평론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몸의 따뜻한 기운이 걸림 없이 통하는 것을 관찰하여 원통을 얻었다. 음욕이 있음을 싫어하는 분별심이 있는 상태에서는 깨달음에 이르기가 어렵고, 중생들이 화대를 관찰하여 원통을 얻기는 어렵다. 본래 없는 공(空)을 깨달아 알아야 하는데, 음욕이...
-
남은 인생도 꽃처럼 예쁘게 살아요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쁘게 살아요 청복(淸福 )한 송이 더불어 사는 세상 서로 나누는 행복 우린 이제 아름답게 가꿀 나이지요 남은 인생도 꽃처럼...끌어안으며 사이좋게 함께 가꾸고 만들어가는 행복의 친구 상쾌한 바람과 따뜻한 햇볕 같은 친구 소중한 마음과 사랑을...
-
간증: 1555. [역경의 열매] 정근 (1-20) “한국교회와 기독교인이 ‘세상의 빛과 소금’ 돼야”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두가 따뜻한 사람들이었다. 무엇보다 바다가 있어 좋았다. 통영 때 처음 만난 바다가 올망졸망한 섬들로 아기자기했다면 부산의 바다는 이곳을 삶터로 살아가는 사람들 덕에 활기 넘쳤다. 자갈치 아지매의 수다처럼 유쾌하고 정겨웠고 태평양의 깊고...
-
감사의 삶 4기 <73일차> (7/12)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안녕하세요 성령님♡ 성령님의 포근한 임재 안에 잠들고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함 가운데 잠이 깨서 감사합니다. 2. 말씀의...조금씩 더 경험하게 돼서 감사합니다. -칭찬 저 스스로에게 따뜻한 말로 힘을 줘서 칭찬합니다.♡ <점심 감사> 1. 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