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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6일 출석합니다 2024.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년에 삽목했던 땅꼬마 수국이 꽃을 보여줍니다 크는것을 방해할까싶어 꽃을 따주려다가 빨강꽃이 예뻐서 그냥 두고보는중입니다 며칠동안 찜통더위를 만들더니 비가 내리기 시작합니다 딱딱하게 굳어버린 땅이 촉촉하게 되겠지요 농장한바퀴 둘러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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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이서 / 꽃그늘 2024.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척’이라는 허영과 과시의 자기애가 발동하는 것이다. 장미꽃의 화려함이 제비꽃의 소박함을 비웃지 않듯이, 보도블록 틈에 땅꼬마로 박힌 민들레가 온실 속의 희귀 란(蘭)을 부러워 않듯이, 사람도 사람끼리 그렇게 살면 안 될까? 너는 너대로 너답게,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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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즈를 얻고 발목을 잃었다... 2024.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진들은 덤 ~😋 + 아니 그리고... 저 아이돌 옷 입은 대왕등신대 있잖아요. 저게 실제 키 크기로 만든거잖아요? 앞에 서봤는데 제가 165인데 걍 땅꼬마가 되더라구요...😅 키가 한 170은 넘어야 될 것 같아요 아니면 전부다 땅꼬마가 되는 마법~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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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나맘의 독서 이야기 - 까마귀소년 2024.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니 가저에서도 복습해 보시길 부탁 드려 봅니다. 잘 되는 해나 아이들! # 까마귀소년/야시마 타로/비룡소 1) 이야기 알기. 1) 땅꼬마는 학교에 간 날 왜 선생님과 아이를 무서워 했나요? 2) 외톨이가 된 땅꼬마는 학교생활을 어떻게 했나요? 2)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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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1일 화요일 2024.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달래. 높은 산의 추위와 비바람의 역경을 견뎌낸 결과죠. 털진달래 꽃망울..높은산 진분홍의 소유자. 도도한 그녀 얼레지. 땅꼬마 겸둥이 구슬붕이 18일 지리산 풍경 이모저모.. 지리산의 풍경 아름답습니다. 특히 오월의 푸른 구상나무 군락지가 매력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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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이 너무 과해서 2024.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쁜얼굴로 피어납니다 하얀색목송엽국도 피기 시작하네요 가득 피길 기대하면 심었는데 일부는 추위에 죽고 다시 삽목한것들은 땅꼬마 입니다 내년에 캄파뉼라가 보라색으로 가득 덮길 기대하며 또 자리 바꿔치기 .....이래서 고생을 사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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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 양평 라이딩 사진 II 2024.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팔당댐에서 더 멋진 포즈를 취하공 싶었는뎅 ,,, 저어어,,, 난간이 썩어서 흔들흔들 허당 이었어요 . 아공ㅁㅁ뭘해도 땅꼬마처럼 보여여 ... 미벨타서 더 조꼬미로 보이는건징 😋 라연님도 상체가 길다아~~ 후다닥닥... 로드 타고 왔으면 ~~좋았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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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 시인 김삿갓 (74) 2024.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작되었다. 술자리가 어울려 오자, 옛 친구들은 앞을 다투어 김삿갓에게 술잔을 권하였다. 이렇게 취홍이 도도해져오자 땅꼬마가 큰 소리로 외친다. "술이 있는데 가락이 없을 수 있는가? 까불아 너, "나무 타령" 한 곡조 뽑거라!" "그래, 그래! 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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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 시인 김삿갓 (73) 2024.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철이 들었겠지.. 머리통이 유난히 컸던 대갈 장군은 아직도 천동 마을에 그대로 살고 있을까? 또, 합죽이, 막동이와 땡굴이, 땅꼬마는 지금은 애아버지가 되어 있겠지.. 옥수수처럼 얼굴이 길쭉해서 불렸던 옥쇄기는 지금 보게 되더라도 금방 알아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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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두 서월님 헌티 배워서 짠~ 2024.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농원은 왕 할매이고 사진 자세이 보믄 일 많이 해서 손꾸락이 모두 절단 나서 이쁘지 안고 꼬부라진 손꾸락도 있어요 하나더 땅꼬마 라서 다른 손꾸락 임자들 보이지 안는 것이 보여유# 서월님 계란 받고 나눔 한것 입니다 여긴 택배 보내기 힘든 곳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