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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1일 판매생선 (자연산숫치민어(횟감),토종닭,활대전복,활참소라,2023년신안햇천일염,2023년햇육젓,붉새우젓,지리멸치,급냉류) 2023.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휴무기간 참고하여 미리 주문 주세요~~ 〓〓 〓〓 〓〓 〓〓 〓〓 〓〓 〓〓 〓〓 〓 ~자연산 숫치민어(횟감)~//판매완료 *손질/택배비 포함* 6.2kg(한마리) 163,000원 //판매완료 5.2kg(한마리) 139,000원 //판매완료 5.6kg(한마리) 148,000원//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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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0일 판매생선 (활대전복,활참소라,예약(토종닭,민물장어),2023년신안햇천일염,2023년햇육젓,붉새우젓,지리멸치,급냉류등) 2023.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휴무기간 참고하여 미리 주문 주세요~~ 〓〓 〓〓 〓〓 〓〓 〓〓 〓〓 〓〓 〓〓 〓 ~완도 활 대전복~ ~(대전복)가정용//선물용~ *택배비 포함* 1kg(9~10미): 46,000원 가격할인!! 43,000원 2kg(18~20미): 88,000원 가격할인!! 82,000원 3kg(27~30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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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7일 판매생선 (생물덕자,생물두띠먹갈치,토종닭,2023년새우젓(햇육젓),2023년붉새우젓,활참소라,활대전복등) 2023.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금어기 기간이나 위판량의 10%는 판매가 가능하여 가져왔습니다! 여름갈치라 배가 무르거나 터진부분이 있을수있으니 참고해주시구요~ 기본손질(머리제거,내장제거,토막)해서 보내드립니다. 구이, 조림으로 맛있게 드셔보세요~ (원산지: 국내산(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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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일(월) 목포는항구다 생선카페 판매생선[ 병어(3단병어), 아나고장어(활어), 육젓, 파명란젓, 갈치쌈장젓, 오징어젓 ] 2023.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파명란젓, 갈치쌈장젓, 오징어젓 ] 오늘부터 갈치 금어기 기간이 시작되었습니다. 갈치를 전혀 잡지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잡아온 전체 어종중에 갈치 비중 10%를 넘기지 못합니다. 아무래도 이번달은 갈치 구입이 쉽지 않고 대신 이 기간이 지나면 좀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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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9일 판매생선...[판매완료] 2023.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기간이 길지는 않으나 모름지기 수산물 농산물은 국내산이 좋지 않겠어요 ? kg 당 단가 또한 수입산 활어 횟감에 비할것이 아닐 정도로 저렴 합니다 . 말끔하게 포 떠서 보내 드립니다 . 횟감용 생선은 다른 상품과 합배송 불가 합니다 . - 파 병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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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란젓 만드는법 만들기 레시피 2023.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명란젓을 소개합니다. 1. 요리법 1) 요리재료 · 주재료 : 명란 70g · 부재료 : 소금 2와 1/2큰술(25g), 고춧가루 3큰술(15g), 마늘(다진 마늘) 1/2큰술(5g) 2) 기본정보 · 분량 : 1인분 기준 · 칼로리 : 120kcal (1인분) 3) 요리과정 01. 명란은 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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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갈 만드는법 만들기 레시피 2023.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개젓 명란젓 멸치젓 짭짤하고 감칠맛 나는 저장 음식 젓갈은 오랜 옛날부터 전해 내려온 음식이다. 한나라 무제(武帝)가 동이족을 쫓아서 산동 반도에 이르렀을 때 좋은 냄새가 나서 찾아보게 하니 물고기 창자와 소금을 넣고 흙으로 덮어 둔 항아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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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거리지 · 오징어지 만드는법 만들기 레시피 2023.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젓 · 명란곤지젓 4) 강릉 창녕 조씨 종가의 젓갈류: 부새우젓 5) 강릉 창녕 조씨 종가의 장류: 고추장 · 간장 · 된장 · 막장 · 뽁작장 6) 강릉 창녕 조씨 종가의 장아찌류: 무장아찌 · 고춧잎장아찌 · 고추장아찌 · 참지누아리장아찌 5. 종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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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일 판매생선(활대전복,활참소라,예약(2023년햇노랑찰보리쌀,민물장어),급냉류(갑오징어,갈치,대하,왕새우),건조류, 2023.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휴무기간 참고하여 미리 주문 주세요~~ 〓〓 〓〓 〓〓 〓〓 〓〓 〓〓 〓〓 〓〓 〓〓 〓〓 ~활 참소라(대씨알)~ *택배비 포함* 2kg : 33,000원 3kg : 47,000원 5kg : 74,000원 (1kg 6미내외) 쫄깃한 맛이 일품인 참소라예요~ 받으시면 살짝 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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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 마이 카 2023.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젓과 명란젓이 생각나 밥 반 공기만 먹은 후였다. 물 묻은 고무장갑을 벗기도 귀찮고 모르는 번호라서 처음엔 받지 않았다. 곧바로 같은 번호로 전화가 왔지만 받지 않았다. 세 번째는 남편의 사무실 전화번호였다. 상대방 목소리는 들어본 적 있는 남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