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4월14일 🐁 🐀 출석부,,, 2022.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간 날 때마다 걱정해주고 신경 써주는 사람이 곁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쥐띠방님들 아프지마시고 건강하세요 ❤ 봄비오는 새벽에 ~ 우리인생 소풍가듯이 즐겁게 가봅시데이 ❤ 오늘도 쥐띠방 홧팅입니다 사랑합니다 💜 들에핀 무명초처럼 끗끗하게...
-
무애도인 등은봉과 천연 스님 2022.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듣고 방거사와 함께 발길을 돌려 마조를 찾아갔다. 마조가 물었다. “무엇 때문에 여기에 왔는가.” 천연은 쓰고 있던 복두를 쳐 올렸다. 이를 본 마조는 곧 그의 근기를 간파하고 웃으며 말했다. “자네의 스승은 석두 선사로군.” “석두라니요...
-
첫사랑의 연서(戀書)들에 대한 향수 2022.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 그리움으로 다가옴을 어이하리 차라리 금성산 자락의 무명초로 살다가 사라질것을 ............ 화순에서 죽곡 용상배상 결론...인연은 이어지지 못하고 나의 애정공세로 끝나고 말았던 추억이 고향으로 내려와서 있었던 일을 삶방에 제시하여 봅니다
-
한국근대소설 작품 목록(1917~1935) 2022.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틀 때, 조선일보, 29.1.1-2.26 인정, 신생, 29.2 육가락 방팡관, 학생, 29.3 물벼락, 조선일보, 29.3.5 경계선, 중성, 29.3 주인...학생, 29.4 젊은 시절의 로맨스, 조선일보, 29.4.15-22 무명초, 신민, 29.8 같은 길을 밟는 사람들, 신소설, 29.12 잊지...
-
빛에 대한 난해한 사랑, 그 때문에 2022.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로잉, 무명초, 2011) 발달한 최첨단 광학기계인 카메라를 통해 작품을 만들어온 21세기의 사진가 구성수가 19세기 탈보트의 포토제닉 드로잉을 차용한 이번 작품에 몰두한 것은 무슨 까닭이었을까요? 탈보트의 포토제닉 드로잉이 실물 크기의 흐릿한...
-
제목 : 코로나19가 우리에게 주는 교훈 /박상길 2021.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를 무명초 그리고 여기저기서 분주하게 움직이며 짝을 찾는 산새 들 그리고 한 낮 꼬끼오 한껏 목청을 높이는 장닭은 과연 우리 인간이 겁먹고 있는 코로나의 심각성을 아는지 모르는지 아랑곳 하지 않고 오늘도 자연스럽게 항시 하는 그대로 하고 있는...
-
세한도/무명초 2021.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료출저 : 백과 사전. 추사 김정희 선생님의 영정. 여기서, 무명초가 의문이 있어, 해설사님께, 추사 김정희 선생님이 직접...해설사님왈. 추사 선생님이 직접 공부를 가르키는 공부 방인데, 낙관이 필요 하겠는냐 하십니다. 현판 주변을 자세히 보시면...
-
선어록/위산록 천화(遷化) 2021.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하였다. 무명초(無明草)를 헤쳐 본지풍광(本地風光) 바라보고 고봉(孤峯)에 홀로 잠자며 줄 없는 거문고 뜯고 남이 없는[無生] 곡조를 노래하네 위산, 앙산, 향엄이여! 마치 솥의 세 발과 같아라 중생을 만나 털끝만한 힘도 쓰지 않고 천백억 세계에...
-
서예 문구(명언) 2021.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 방 수 분(忿)을 징계하기를 옛 성인 같이 하고, 욕심 막기를 물 막듯이 하라. 云避色 如避讐 避風 如避箭 莫喫空心茶 少食中夜飯 운 피 색 여 피 수 피 풍 여 피 전 막 끽 공 심 차 소 식 중 야 반 여색 피하기를 원수 피하는 것 같이 하고, 바람...
-
3월4일(목)수암봉 둘레길 2021.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곡의 물소리가 이내 맘도 귀도 눈도 정화시켜주는 듯했어요 좋은 길열어주신 기적소리님 ㆍ함께해주신 길님들 감사합니다 무슨 기원을 하셨나요? 두 분은요? 방 좀 얼른 빼줘요^^ 저 눈 떴어요^^ 오늘 끝까지 후미 잘봐 주신 무명초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