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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느긋한 성격이지만 어느땐 니가 야속할때도 있다 우린 70년지기 친구다 요즘은 전화도 안하고 만난지도 일년이 넘은것 같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라지만 무심하고 밀이없는 너는 니가필요로 할때만전화하고 아주 가끔씩 문자한번 찍 넣는게 전부지만 나는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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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템 드랍율이 얼마나 낮았으면...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왕의 무덤 동급 던전에 비해 드랍율 더 높다며.. 초반 나왔을때 반짝 나온다는거 확인 시켜주고는.. 몇일째 감감 무소식이고..? 라인들은 보스 드랍율 확실히 올려서 보스 잡아서 전설 신화 먹고... 중립들은 뭐.. 죽으라 때려 잡아도.. 뭐가 나와야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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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 임서윤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저 임서윤 입가에 닿은 거품을 미소가 터뜨린다 카푸치노가 그렇다 탁 덮어둔 무소식 참지 못해 팡팡 길을 터는 와이파이가 그렇다 거품을 사이에 두고 앉은 그가 그렇다 헝클어진 오후를 걷어차다 까진 정강이가 그렇다 “왜?” 뾰족한 내 물음에 "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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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의 현장을 가다] (14) 용산참사 6주기 남일당 터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뒤 폐허로 방치됐다. 참사 이후 서울시가 상가 세입자 철거민들에게 약속했던 공사장 함바집 운영권은 공사 자체가 없으니 감감 무소식이다. 용산참사 6주기 다음날인 21일, 남일당 터에서 만난 이충연 정영신 부부는 가지고 온 차를 굳이 멀리 떨어진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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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장, 귀국 직후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구는 엄연히 가정을 가지고 있는데도, 이 여자 저 여자를 만나고 다니며 심한 방황(?)을 하는 것 같고, 또 한 친구는 감감 무소식이고...... 그나마 나와 가까운 친구들에게도 삶에 뭔가 커다란 변화가 있는 것 같아, 나는 조금 당황하고 있다. 그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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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천석(耘谷 元天錫 1330~미상) 紙本墨書<武夷九曲歌 二曲, 四曲>28*110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냇가 낚싯배에 오르니 幔亭峯影潛淸川(만정봉영잠청천) 만정봉의 그림자 맑은 물에 잠겨있네 虹橋一斷無消息(홍교일단무소식) 무지개다리는 한번 끊어진 후 소식이 없고 萬壑千岩鎖翠煙(만학천암쇄취연) 절벽 가득한 바위는 비취 빛 안개에 묻혀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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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 올립니다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306기 수료 식 축하합니다 실무지 가서 슬기로운 생활 기원 합니다 울 해병 이젠 전화도 없답니다 훈단 때가 그립지만 무소식이 ~~~ 울 해병 1사단 포병여단 여단장 운전병으로 생활 하고 있답니다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이젠 후임도 많아졌고 (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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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1년생 모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라. 좋은 사람을 새롭게 알게 될 기회가 생긴다. 59년생 매상이 증가하니 남는 장사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여기고 기다려라. 47, 35년생 모처럼 눈과 입이 호강하게 되겠다. 운세지수 87%. 금전 90 건강 85 애정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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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4 대구3지원 화상모임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딸을 만났는데 반가웠습니다. 하늘동그라미 오기전에는 한동안 연락이 안되면 걱정이 먼저 앞섰는데 기통을 하고나서는 무소식이 희소식이다...생각하고 연락이되면 반가운 마음이 듭니다. . 좋아합니다...조금은 마음이 불편했습니다. 절횟수는 줄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