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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학산 시루바위에서 대자로 뻗어 쉬다....20240623 (2024 - 30)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학산에서 바라본 시루바위 아무런 생각없이 바라본 능선### 시루처럼 생긴 바위가 선명하게 눈에 들어온다### 언젠가 여운님이 백패킹 하기에 무학산 시루바위가 좋다고 했는데#### 한번 가본다### 백패커들에겐 꽤나 유명한 노지 캠핑 박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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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하이힐 싣고 춤추는 복숭아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간다 먼 옛날 팔공산에서 견훤에 쫓긴 왕건이 한숨 돌렸다는 안심시장에 하이얀 힐 구두를 싣고 복숭아 데리고 나온다. 무학산 복숭아는 반짝이는 하이힐위에 미끄러지듯 번개처럼 바람처럼 대중속으로 살아진다 열심히 땀흘리며 살아가는 민중의 쉼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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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공화국에서 남인(南人)과 예법이 왜 나오나 대한민국은 양반도 없고 상놈도 없는 민주공화국이다. 무학산(회원)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민주공화국에서 남인(南人)과 예법이 왜 나오나 대한민국은 양반도 없고 상놈도 없는 민주공화국이다. 무학산(회원) 어제(6.20) 중앙일보에 이런 기사 제목이 있었다.《'민주당 아버지 이재명' 논란에…강민구 "영남 남인의 예법"》남인은 조선 선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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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하느님 아버지'도 곧 나올 듯. 무학산(회원)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민주당의 하느님 아버지'도 곧 나올 듯 무학산(회원) 홍명희의 미완 소설 ‘임꺽정’을 보면 이런 대목이 나온다. 명종(明宗)의 삼촌이자 권력가인 윤원형이가 포도대장 남치근을 불러서 앉혀놓고 이렇게 말했다. “자네가 나와 이량(李樑) 사이에 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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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파 전, 후편 - 이은상詩 - 김동진曲 - 테너 이인범外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머지 6장을 완성하였다. ♣ 가고파 전, 후편 ♣ 이은상(李殷相) 詩 - 김동진 (金東振) 曲 - 테너 이인범(李仁範) 外 마산 무학산에서 ~ 마산 앞바다 가고파 (전편) 내 고향 남쪽 바다 그 파란 물 눈에 보이네 꿈엔들 잊으리요 그 잔잔한 고향바다 지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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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醫協) 회장이 의협의 걸림돌이 될 듯 10시간 줄 테니? 영화에는 유괴범이 저런 말을 한다. 무학산(회원)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협(醫協) 회장이 의협의 걸림돌이 될 듯 10시간 줄 테니? 영화에는 유괴범이 저런 말을 한다. 무학산(회원) 오늘 중앙일보에 이런 기사 제목이 있다.《10시간 줄 테니 의대증원 재논의하라?…의협의 '무리수'》10시간 줄 테니? 영화에는 유괴범이 저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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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걷기 공원 🦶, 황토길에 발이 가요~🦶🚶♀️🚶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체육공원: 수성구 지산동 용학로50길 47-1 숲속 쉼터, 산책로, 운동 코스, 등산로, 마사길, 황토길, 자갈길, 지압길 다 있다! 👣무학산공원: 수성구 황금동 산98-3 황토볼에서 맨발 걷기하고 세족장에서 발 씻으면 상쾌함 가득! 🔗자세히 보기 ▶ https://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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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처지를 망각한 ‘文의 남자’ 범죄자를 졸졸 따라 다니듯이 보도하는 것은 언론의 본령이 아니고, ‘사회의 목탁’이 할 만한 일도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文의 남자’ 범죄자를 졸졸 따라 다니듯이 보도하는 것은 언론의 본령이 아니고, ‘사회의 목탁’이 할 만한 일도 아니다. 무학산(회원) <김경수 김경수 해쌓는 것은 정상이 아니다> 우리 언론은 김경수의 일거수일투족을 빼놓지 않고 보도한다. 메이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