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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2005.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신이 싫어요 한 때는 나 없으면 하루도 못살겠다던 당신이 그럴 수 있나 그 사랑이 그렇게 좋다면 그 사랑이 그렇게 좋다면 가세요 가세요 가세요 가세요 가 아주 아주 가세요 그 여인 유상록 노래 꽃이 필땐 몰랐었던 그 여인의 사랑을 낙엽지는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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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막하 [8] 2005.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됬네요 나도 지금 집에 가는길인데 은혜씨 집까지 태워다 줄께요. 기다려요 내가 그 쪽으로 갈테니간~” 종국은 은혜가...느껴졌다. 여태까지 자신을 소 닭보듯 아니 무슨 견원지간처럼 미워라하더니 어찌 이리 황송스럽게 그런분께서 자신한테 직접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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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L...쿨럭...역시 스트레스인가 ㅡㅡ; 2005.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치만.... 심하면 장명과 맹장염이 ;ㅁ; 흑.... 미워라..... 병원은 싫어요 ㅠㅅㅠ 한번가면 1주일 기본으로 가야된단 말이에요...구멍과 피멍이.... (간호사 언니가 정말 아프게 나주신다;;) 나도 부산가서 코스프레 하고싶다~! (친구들이 코스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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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느낌 [12] 2005.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 싫어요. " " 너 바보야, 세상에서 제일 못난 바보. " " 알아요. 나 바보 에요. 사람 마음 그딴 식으로 짓밟는 거 잘하고요, 사람 마음 가지고 노는 것도 잘하는 바보 에요. 사랑이 어떤 건지 모르는 그딴 바보 에요. " " ....가지마. " 형. 이러지 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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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세번째 날..^^/min9441(02.08.20) 2004.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젯밤 나 술 안 먹었다' 이렇게 이마에 써 붙이고 다녔으니까요.. 그리구 에어 프랑스 자리도 차질없이 잘 얻어 타고 나갔지요...한 번에 파리까지 가야했어요. 어디 들렀다 가는 건 정말 싫어요.. 그런데 돌아오르 때는...그게 마음대로 안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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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옥이.......3 2004.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무 미워라 하지 마시오.. 오늘 드뎌 시험이 끝났소.. 8문제였는데 다 논술하라 였다오.. 낙제만 하지 않으면 되는데... 걱정 걱정이오.. 담편은 좀더 빨리 들고 오리다... 그럼 식은땀에 절은 기빈이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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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일이 너무 많아요 200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하기 싫어요.. 다음주면 홀가분한 기분으로 일할것인데.. 담주만 생각하면서..위안을 삼고 있습니다.. 한편으론 나의 무사안일한 맘을먹는 내가 쬐금 얄밉기도 하지만.. 어쩌겠습니끼?월급쟁이의 비애인것을... 3년이다 되어가니.. 이자리도 슬슬 지겨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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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가사입니다 2004.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자도 싫어요 나만을 사랑해줄 멋진 남자 나는 그런남자 원해요 이리갈까 저리갈까 마세요 내가 당신이 찾던 여자라면 돌아서서 후회하지 마세요 당신의 여자 되드릴께요 나나 나나 사랑해줘요 이밤이 다가기 전에 나나 나나 속삭여줘요 내사랑 당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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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고전설의 잠자는 싸가지 75 2004.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 "싫어요!꺄악!! 하지마요!! 자꾸 이러면 아줌마 우리형아한테 다 일러받칠꺼예요!" 그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지훈이...노려보는 지훈이. 바지는 좀 끌어올리지..=_=.. "그럼, 나중에 봐 ^-^ " 손을 흔들며 그렇게 나가버리는 간호사를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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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에로 곁엔 항상 Happy and Sad #1 2004.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서....미워라 했는데... 또 한번 이혼한다고 하니깐... 진짜 미워지고 싫어졌다. 뭐.......그렇다고 이혼이 나쁘다는 것은 아니다.. 누가 자신이 싫다고 이혼을 한다는데... 뭐라고 할 것이요.. 근데 지금은 엄마의 마음을 이해할수 없다.. 아니 어쩌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