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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대법원 2014. 11. 27. 선고 2014다206075 판결-건축물대장에 건축물 대지로 잘못 기재된 지번의 토지 소유자라고 주 2024.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축법 제38조, 제39조, 건축법 시행령 제25조, 건축물대장의 기재 및 관리 등에 관한 규칙 제6조, 제21조, 민법 제211조, 제212조, 제389조, 민사집행법 제263조 【전 문】 【원 고】 원고 【원고승계참가인, 피상고인】 원고승계참가인 (소송대리인 법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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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대법원 2014. 2. 13. 선고 2011다74277 판결-자필 유언증서상 유언자의 자서와 날인의 진정성을 다투는 상속인들이 유 2024.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필 유언증서상 유언자의 자서 및 날인의 진정성에 관하여 심사하는 데 필요한 증명자료를 소로써 구하는 것에 불과하고, 민법 제389조 제2항에서 규정하는 ‘채무가 법률행위를 목적으로 한 때에 채무자의 의사표시에 갈음할 재판을 청구하는 경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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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대법원 2012. 3. 29. 선고 2009다92883 판결-갑 골프클럽 운영사인 을 주식회사가 병 등과 골프회원권 분양계약을 2024.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볼 수 없다는 이유로, 위 금지청구를 배척한 원심판단의 결론은 정당하다고 한 사례. 【참조조문】 [1] 민법 제105조, 제389조 제3항, 민사소송법 제248조[소의제기], 민사집행법 제260조, 제261조 [2] 민법 제105조, 제389조 제3항, 민사소송법 제248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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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대법원 2001. 6. 12. 선고 2000다70989 판결-은행이 예금청구서상의 인영과 신고된 인감을 대조 확인함에 있어 요구되 2024.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한 변제로서의 면책을 주장할 수 없다. 【참조조문】 [1] 금융실명거래및비밀보장에관한법률 제3조, 민법 제702조[2] 민법 제389조 제2항, 민법 제702조, 민사소송법 제695조[3] 민법 제470조 【참조판례】 [1] 대법원 1998. 1. 23. 선고 97다35658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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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법원 1998. 8. 21. 선고 98다19202 판결-재단법인의 채권자가 재단법인을 상대로 기본재산에 대한 처분허가신청절차의 2024.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대로 주무관청에 대하여 기본재산에 대한 처분허가신청절차를 이행할 것을 청구할 권한이 없다. 【참조조문】 민법 제43조, 제45조, 제389조 제2항 【전 문】 【원고(선정당사자),상고인】 원고(선정당사자) 【피고,피상고인】 재단법인 매화공원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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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대법원 1997. 12. 26. 선고 97누14538 판결-학교법인의 기본재산에 관한 명의신탁관계가 해지되었음에도 학교법인이 관 2024.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허가를 거부할 수 없다. 【참조조문】 [1] 사립학교법 제28조, 사립학교법시행령 제12조 제1항[2] 사립학교법 제28조, 민법 제389조 제2항, 민사소송법 제695조, 사립학교법시행령 제11조 제1항 제3호 【참조판례】 [1] 대법원 1983. 11. 8. 선고 8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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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대법원 1995. 5. 9. 선고 93다62478 판결-먼저 관할청의 처분허가를 조건으로 하는 소유권이전등기절차이행의 판결을 받은 2024.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하여 관할청의 허가를 신청할 의무를 부담하고, 명의수탁자가 이러한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경우에는 명의신탁자로서는 민법 제389조 제2항에 의하여 허가신청의 의사표시에 갈음하는 재판을 청구할 수 있으며, 관할청이 반드시허가를 하여야 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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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대법원 1994. 4. 26. 선고 93다31825 판결-공동명의 예금채권자 중 일부가 은행에 대한 공동반환청구절차에 협력하지 않 2024.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동피고로 하여 위와 같은 취지의 제소를 할 수도 있다. 【참조조문】 가.나. 민법 제702조 가. 민사소송법 제63조 나. 민법 제389조 제2항, 민사소송법 제695조 【참조판례】 가. 대법원 1989.1.17. 선고 87다카8 판결(공1989,284) 【전 문】 【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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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법원 1992. 6. 24.자 92마214 결정-대체집행을 명하는 결정에 대하여 실체상의 청구권 존부에 관한 주장이나 채무명의의 2024.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한 주장이나 채무명의의 당부를 다투는 사유들로써는 적법한 항고이유나 재항고이유로 삼을 수 없다. 【참조조문】 민법 제389조 제2항, 민사소송법 제692조 【참조판례】 대법원 1977.7.8. 자 77마211 결정(공1977,10237) 1979.4.11. 자 79마95 결정(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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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집행[代替執行] 2024.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확정에 준하여 비용액의 확정을 구할 수 있다. 한편 채무자 부작위를 목적으로 한 경우 채무자가 이를 위반한 때에는(민법 제389조 3항) 법원의 적당한 처분에 의해 대체집행이 가능하다(예컨대 위반의 원인이 되는 물적 상태의 제거, 위반을 방지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