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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필독] 절대하수이야기 부사수편 2004.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슷하다. 밥먹고 뒤돌아서면 한두시간뒤면 배가고프다. 그런데 나와같이 다니는 김군은 배가 고프지않은가보다.(김군과나는 같은나이다) 오후 2~3시가 되어도 판매영업에 여념이없다. 오전 여기저기 7~8군데의 거래처를 돌아다니고 12시가 넘으면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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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가정부는 나의 주.인.님。[1]~[5] 2003.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때 해성같이 나타난 우리의 수동님~ "야!김초아 우리 다나좀 그만 괴롭혀~" "이년이 글쎄 어제 잘못을 했다니깐..!!아이구 ㅜ.ㅜ내 피같은 돈이" "오늘 다나 생일인데..자꾸 이럴래?~" " 생일이고뭐고 이 문제는 꼭 해결해야겠어" "하여튼 김초아 싸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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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딱 죽것따 2002.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신데 아직도 비실비실 거리고 있따... 밥도 못 먹고 오직 지금 요쿠르트만 먹고 있따... 2줄째... 킥킥... 어제 희쑹이랑 의철...버스정류장에 앉아서 얘기도 하고... 의철이 이 넘이 기분 나쁘게 나한티 심한 말해성 내가 울어뿌럿땅께... 다시 만나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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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으헤헤헿'-^+얘들ㅇㅏ이걸좀보ㄹㅕ엄?ㅎ 2002.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잔마시기 (수분보충) 하교길에 장은영사부한테 빵 천개 사다주기 자기전에 장은영한테 전화로 콜해주기 자기전에 이빨딱기 자기전에 볼일 보기 마지막으로 결정타! 맨날 장은영생각하기잉~ 호호^^^^^ 이게 비법이지롱 ㅋㅋㅋㅋ 나나 정보 바궜다아 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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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아의 진실 혹은 대담 2001.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최고의 잔 머리는: 작년 아르바이트때 잔머리를 굴려서 힘하나 않드리고 편안하게 돈벌었다 18. 내가 본 BEST 영화: 여왕마고 여주인공 이자벨 아자니가 너무 이뿌궁 불어의 우아한 발음이 너무 좋다 19. 내가 자주 쓰는 말: 우띠~ 허걱~ 20. 내가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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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 정량 2001.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이 잔(細)체를 통할 경우 특히 껍질이 단단했던 시료의 경우가 더욱 현저하다. 따라서 시료를 분쇄하기 전에 실제의 수분량을 구하고자 할 때, 곡류 등은 낱알 그대로 건조시켜 정량하는 방법도 고려되나, 약간 조쇄시켜 미리 수분만 측정할 필요가 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