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 살생의 인과응보 실화모음 3 ㅡ 61가지 이야기 ㅡ《41~50까지 하》 2024.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이는 꿈속에서 커다란 뱀에게 물렸다.💥 이튿날 새벽에 놀라 깨어나니 오한이 일고 열이 났다. 그 아이는 잠꼬대처럼 계속해서, "아이 아퍼, 아이 아퍼."하며 비명을 질렀다. 농부는 야심한 한밤중이라 어찌할 줄을 모르고 가슴만 죄었다. 의원을 부르러...
-
사람은 속지만 나는 다 보고 있어! 2024.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혹한 뱀이요, 광야에서 주님을 유혹한 사탄이다. 그러면 귀신은 무엇인가? 한국 무당들은 '한을 품고 사람이 죽으면 귀신이 된다'고 말해서 흔히들 죽은 사람의 영혼이 떠돌아다니는 것이 귀신으로 알고 있지만, 이것은 사탄의 장난이요 속임수이다...
-
악한 영들이 잘 떠나가는 회개를 하려면. 2024.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에 들어온 영이 훨씬 잘 나가고요. 멀리서 지은 10대 조상이 지은 죄일수록 좀 더 끈질깁니다. 그러니까 빨리 내보내세요. 빨리 내보내요. 아 귀신이 나가니까 이런 복이 오는구나. 체험하려면 1대 2대 3대 4대 지었던 죄를 중점적으로 회개하라. 두...
-
어떤 귀신인지 알고 축사하는 방법. 2024.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귀신이 들어온 거예요. 어때요 하늘에서 쫓겨날 때 징계를 받았을 때 귀신 중에 날개도 떨어지고 눈도 멀고요. 코도 떨어지고요. 그리고 눈도 하나밖에 없는 귀신도 있어요. 떨어져가지고, 징계를 받아가지고, 그런 귀신들이 있다. 말이죠. 그런 귀신들이...
-
第 二十五 章 애정(愛情)과 증오(憎惡) 2024.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치 집안 식구가 죽기라도 한 것처럼 고통스러운 얼굴을 하고서 술을 마시는데 금방 얼굴이 붉어져서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측은한 생각이 들게 했지요.』 일행은 그가 분명 청청일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최희민이 다그치듯 말했다. 『더 솔직히 말하지...
-
第 十三 章 중상묘략(中傷妙略) 2024.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채 집안으로 들어갔다. 그리고는 호로삼을 시켜 안대랑의 손과 발을 밧줄로 묶도록 했다. 『다시는 나를 안보겠다고 하더니 어떠냐? 자, 날 봐라! 백발이 몇 개나 더 늘어난 것 같으냐?』 안대랑은 눈을 감은 채 아무 대꾸가 없었다. 원승지는 대들보 위...
-
작은 새집 2024.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해서 집안으로 들어가려면 까짓것 빗자루로 쓸고, 물걸레로 쓱쓱 닦으면 된다. 새똥이 여기뿐이랴? 빗장 지른 안대문 안에도 잔뜩이다. 안사랑 아궁이, 바깥사랑방 아궁이가 있는 곳이기에 부엌천장에는 제비집이 늘 있게 마련이다. 새똥이 수북하다. 옛...
-
쓴 뿌리 제거 01. 가난의 영 쓴 뿌리는 어떻게 제거할 수 있는가? 2024.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죠. 뱀을 말하는 건데 무지하게 하는 영이죠. 19:02 그러면 이 제사의 죄를 회개한 다음에 그대로 읽고 회개한 다음에 뭐냐면 무지하게 하는 영과 십자가 세운다. 그러다 더 정확하게 세우고 나면 내 속에 있는 무지하게 하는 영과 십자가 세운다. 또는...
-
작은 새집(원안) 2024.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해서 집안으로 들어가야 하는데... 까짓것 빗자루로 쓸고, 물걸레로 쓱쓱 닦으면 된다. 새똥이 어디 여기뿐이랴? 빗장 지른 대문 안이다. 예전 안사랑 아궁이, 바깥사랑방 아궁이가 있는 곳이기에... 천장에는 제비집이 늘 있게 마련이다. 새똥이 수북히...
-
29. 단하, 목불을 태우다 / 성재헌이 쓰는 禪師 2024.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청운의 꿈을 접고 부처가 되기 위해 길을 나섰다. 그 총명한 머리와 유창한 말솜씨를 몽땅 던져버리고 방앗간과 마구간에서 허드렛일이나 하며 꼬박 3년을 보내고는 석두(石頭)에게서 머리를 깎고, 마조(馬祖)에게서 천연(天然)이란 이름을 얻었다. 이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