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시청자미디어센터 목요특강 51~60회 2023.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북극의 그림을 본, 눈사람은 동요하더니 소년의 손을 잡고 정원을 달리다가 날게 된다. 그들은 해안을 향해 사우스다운스를 넘고 로열 파빌리온과 브라이튼 팰리스 피어를 보고 노르웨이 해안을 따라 북쪽으로 날아간다. 그들은 북극 풍경을 통해 오로라도...
-
호남정맥 9구간 졸업(76km)호남정맥 졸업과 9정맥 그 여정의 대단원의 막을 내리며... 2023.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최강의 북극한파가 덮친 날씨 답게 쌀쌀하다 못해 몹시 춥게 느껴지고 차가운 바람에 옷깃을 여미게 됩니다 노고치 857지방도가 지나가고 순천시 월등면과 순천시 승주읍의 경계입니다 호남정맥 졸업과 9정맥 졸업산행이 다소 밋밋 할뻔 했는데 산너머...
-
2023 지부 회원연수 정리 2023.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베개 북극 나라 여우 이야기 테지마 게이자브로 보림 섬수리 부엉이의 호수 테지마 게이자브로 창비 순례 주택 유은실 비룡소 큰 고니의 하늘 테지마 게이자브로 창비 2) 회원연수 참가자가 추천한 책 No 책 작가 출판사 추천인 1 나는 무늬 김혜온 낮은...
-
안도현의 네 번째 동시집 『나는 내가 누구인지 몰라』 (상상출판사) 2023.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운 여우』, 『바닷가 우체국』, 『아무것도 아닌 것에 대하여』, 『너에게 가려고 강을 만들었다』, 『간절하게 참 철없이』, 『북항』, 『능소화가 피면서 악기를 창가에 걸어둘 수 있게 되었다』까지 11권의 시집을 냈다. 시와시학 젊은 시인상...
-
상봉역에서 딱 만났다(서금복) 2023.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서연 (그림)좋은꿈2023-10-21 책소개 동시향기 8권. ‘동시로 떠나는 지하철 여행’이다. 7호선 경기도 의정부 장암역에서 인천광역시 석남역까지 53개 역에 동시를 붙였다. 지리학적 언어인 역의 ‘지명’에 연관된 동시도 있고, 시인이 역에서 보고...
-
운전기사 자청 빈살만, 尹에 “다음엔 사우디 생산 현대차 타자” 2023.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최강북극한파 2023.10.25 05:17:54 외교는 이렇게 하는 거다. 중국몽에 사로잡혀 굽실굽실 아부에 혼밥 홀대 당한 문재인 보다 훨 낫다. 답글작성 7 0 tx2198 2023.10.25 05:09:56 쌀만과 썩렬이는 죽이 척척 맞는다.중동의 넘버1과 동아의 넘버1이 짝꿍...
-
이진영 시집 '비 꽃 피다' 2023.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린 그림 72 뿌리 74 3부 | 쥐불 눈 내리는 날 78 쥐불 79 그림자를 찾는다 80 1994년 여름에서 2022년 여름까지 82 그리움에 사는 너에게(슬픈 약속) 84 몽당비 85 빨간 내 그림자가 휘청이며 간다 86 가뭄 87 어떤 그릇을 말한다 88 흔들리는 건 90...
-
“尹이 더 밉다”던 非明...최소 29명 반란표 던진 세가지 이유 2023.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최강북극한파 2023.09.22 06:14:04 윤석열이 밉기는.. 요즘 이뻐 죽겠구만. 답글작성 32 0 자운선생 2023.09.22 06:45:48 출ㆍ퇴근 단식으로 체포동의안을 부결시켜 보려 잔머리 굴리더니!!! 답글작성 28 0 Usk 2023.09.22 06:32:06 아버지를 아버지라고...
-
혼돈세상-'세기의 논쟁/정치적 논쟁/과학적 논쟁/철학적.종교적.외계인 논쟁' '서로 아는체 서로 싸우다 죽는것이 인간?' '해탈'이란? 2023.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극, 북극이 있다는 말은 옳은 말이지만... 지구가 둥글다면, 사방 필방 십방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는 마치, '태양' 또한 '동, 서, 남, 북'이 있다고 주장하는 것과 같은 것으로서... 인간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이 그 끝이 없다고 봄다면...
-
[양철북새책] 《마지막 유령》 2023.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쓰지카 그림 │고향옥 옮김 출간 2023년 9월 12일│판형 128*188│제본 무선│328쪽│15,000원 분야 [청소년 > 청소년 문학]│ISBN 978-89-6372-421-8 “잊지 않을게.” 참 고마운 말이야. 기억해 주면 사라지지 않거든. 누군가의 기억 때문에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