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Legends of the Fall • The Ludlows • James Horner 2023.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치는 쉽게 만들어지는 텔레비젼의 음악을 거부하고, 오직 필름 영화음악만을 고집했다고 합니다. 그의 블록 버스터 데뷔작이자...이래로 아메리칸 테일, 꿈의 구장, 아폴로13, 브레이브 하트 등의 영화가 아카데미에 노미네이트되었고, 글로리, 브레이브...
-
영국 9 - 에드워드 3세 프랑스와 100년 전쟁을 시작하다! 2023.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화 브레이브 하트에 소피 마르소가 분한 여인으로 프랑스 필리프 4세의 딸인 공주로 영국의 왕세자 에드워드 2세에게 시집와 시아버지 에드워드 1세의 명으로 반란군인 윌리엄 월레스를 만나러 갔다가 눈이 맞아 연인 으로 변하는데.... 실제로는 이때...
-
내가 본 영화 목록 2023.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인드 브레이브 하트 브레이즌 브레이킹 배드 브루클린 블라인드 멜로디 블라인드 사이드 블랙 매스 블랙미러 블랙씨 블랙앤블루 블랙팬서 블레이드 러너 블로우 블루 라군 1 블루 라군 2 블루 미라클 비긴 어게인 비뚤어진 집 비밀문서 비밀은 없다...
-
영국 8 - "브레이브 하트" 스코틀랜드 침략한 에드워드1세! 2023.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화 브레이브 하트” 입니다. 특히 월레스의 군대는 스코틀랜드와 가까운 잉글랜드 북부의 도시와 마을까지 공격하여 약탈 하는 대담함까지 보였으니 위기감을 느낀 에드워드 1세는 토벌군 1만 5천명을 파견하여 폴커크 전투에서 스코틀랜드군 6천명을...
-
[땅고뉴스] 마린극예술회, 아르헨티나 탱고를 알리다 2023.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탱고 음악의 큰 흐름을 느껴볼 수 있었다. 김보현 단장은 "작년 12월 30일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예술인들이 어려웠던 시기에도, 탱고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예술단체를 만들고야 말겠다는 의지로 마린극예술회를 창단하게 됐다. 보다 많은 사람들이...
-
라스트 모히칸 (1992) 2022.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음악도 좋다. 연기도 괜찮다. 92년 당시로서는 볼만한 시대극 이었을 것이다. 싸우는 씬이 원초적이면서도 무식했다. 브레이브 하트에서도 그런 장면이 보여지고 아포칼립토에서도 그런 장면들이 보여졌다. 무식한 격투 씬이 이러한 영화에서는 장식이...
-
Barco Negro Amalia Rodrigues [04:16] 2022.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화 <브레이브 하트> OST // James Horner [04:25] 9. Samuel Barber 현을 위한 아다지오 Op.11 // con: Leonard Bernstein, New York Phil [10:00] 10. Vivaldi/ 세상에 참 평화 없어라 RV.630 // sop: Jane Edwards, harpsichord: Geoffrey Lancaster...
-
잉글랜드, 웨일즈 및 스코틀랜드 인문학 투어 2021.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화 브레이브하트의 주인공이기도 한 웰리스 기사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도 들을 수 있다. 스코틀랜드의 수도 에딘버러로 이동하여 에딘버러 시내를 감상 할 수 있는 칼튼힐 탐방 후 석식 진행 / 에딘버러에서 숙박 제6일 에딘버러 09:00 18:00 조식 후...
-
<영화 속 미국 & 미국 속 영화(55회)>(사우스캐롤라이나편) 영화 <패트리어트-늪속의 여우> & 미국 독립전쟁 2021.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화음악을 담당하였습니다.(사진:영화에서 주인공 프랜시스 마리온) 거액의 출연료를 받은 멜 깁슨이 연기하는 주인공 벤자민 마틴은 실존했던 전쟁 영웅 프란시스 마리온을 모델로 한 인물입니다. 실제 마리온은 사랑하는 조카 가브리엘(영화에서는 아들...
-
[연극 노르망디] 공연 끝났다. "그 아픔, 눈물, 고통들을 어떻게 지워나갈꺼니?" 2021.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워낼꺼니~~ 연습하면서 공연내내 슬픔에 빠져있었다. 운전을 하다가도 흘러내리는 눈물을 멈출 수 없었고, 대학원수업중에 본 브레이브하트 멜깁슨 마지막 장면 영상을 보다가 흐르는 눈물을 몰래 계속 닦아 내야했고, 음악을 듣다가 길을 걷다가.. 가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