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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方고방[3416]한시모음-[ㄱ,ㄴ,ㄷ] 2024.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워 글을 읽는다오 偶吟우음 우연히 읊다 吉再 竹色春秋堅節義 죽색춘추견절의 봄가을 대나무 빛 절개를 굳게 하고 溪流日夜洗貪濫 계류일야세탐람 밤낮 흐르는 개울물 탐욕을 씻어낸다 心源瑩靜無塵態 심원형정무진태 마음의 근원 맑고 고요하여 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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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에서 장흥읍 군청옆의 구 곡자조합 자리에 봉명정을 건립하고 봉명정의 詩 들을 한글로 번역해서 편액으로걸다~ 2024.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장님의 인사말씀. 백광철 기산이장의 봉명정 유래설명, 팔문장 전통문화마을 가꾸기 사업을 진행하다가 부수적으로 봉명정에대한 詩를 김규정선생 박형상 변호사 정민교수 이하상선생 백수인 교수등 으로부터 원문과 번역등을 자료확보한 경위등, 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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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10월의 시 글 모음 2024.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려주고 좋은 글 중에서라는 한글의 명예 회복을 도와야 합니다. 말과 글을 올바르고 선하게 사용하자는 나의 기도가 모두의...건강하세요.. 2021.10.9 한글날에 기도가 되는 인사 김옥춘 아침에 내 창에 태극기를 달았습니다. 태극기에 고맙다는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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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열국지 (東周列國志) - 084 - 智伯決水灌晉陽 豫讓擊衣報襄子 2024.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찬양하는 글에 이르기를, “세 마리의 호랑이가 양을 잡아먹으려는데, 형세가 반드시 싸워야만 했다. 그 싸움이 끝날 때를 기다렸다가, 그들이 피로한 틈을 타서, 일거에 세 마리의 호랑이 모두를 잡았으니, 변장자의 능력이라!” 했다. 지백이 희롱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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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선희]내시의 딸 ㅡ감나무집 딸 3 2024.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버지에게는 글을 읽혔고 작은 아저씨에게는 마름을 시켜 이재에 대한 교육을 따로 시킨 것이었다. 작은 아저씨는 종로에 나가 당시 성황을 이루던 상회에서 근무하게 하였다. 세상을 보려면 사람들 틈으로 들어가야 한다. 일개 내시였던 조부는 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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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강화 루지^^ 2024.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씨좋은날가기로하고 여기저기 준비해보지만. 내뜻데로 안되는걸 아침에 일어나 검색을해보니 강화날씨가 흐리지만 비. 예보는. 없다 그럼 강화로 급 변경해 떠난다 그럼 강화는 어떤산이 있을까 하루 일정을 퍼즐놀이한다 첫번째일정 강화에는 마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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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서로 기쁜 사람이 되자 2024.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느날 불현듯 지쳐 쓰러질 것만 같은 시간에 우리 서로 마음 기댈 수 있는 사람이 되고 혼자 견디기엔 한 슬픔이 너무 클 때...보고픈 사람 우리 서로 끝없이 끝없이 기쁜 사람이 되자 - <좋은글> 中에서 - 여백/정동원 https://www.youtube.com/watch?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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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방의 파란 얼굴 2024.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가 오는 날이었는데 동방 지하로 계단을 밟아 내려가던 중에 동방 쪽에서 이상한 소리를 들음. [히히히! 히힉! 히히히히히!] 꼭 이런 웃음 소리였음. 난 깜짝 놀라서 잠깐 멈칫 했지만, 솔직히 동아리에 여학우들도 있었고 꼭 걔들 웃음 소리가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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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친구 2024.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데요, 아침부터, 벌써부터 땀을 뻘뻘 흘리며 자전거를 끌고 올라가는데, (방금 전에 샤워를 하고 옷을 갈아입고 나왔던 것이 허사였습니다. 그렇다고 숙소에서 걸어올라가기는 상당히 먼, 좀 애매한 거리에 마을이 있드라구요.) 가다 보니, 무슨 철망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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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더.... 워..........요...... 2024.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됩니다. 차량도 지하에 되도록이면 주차 하시구요. 음식 반나절만 지나도 꼭 주의하시고... 비가 많이 오는날엔 하천 주변이나 피서지 에서도 조심하셔야 됩니다. (잔소리중....) 글을 쓰는 지금... 집에서도 땀이 송글송글 ... 더위가 얼른 지나서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