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약 3년 전, 병사들의 멱살을 잡았던 릴장군님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람에 중요한 순간 장군님이 떠먹여 주는 패스를 퉤 내뱉는 코빙턴 결정적 금밟기로 경기를 던져버린 맥부관 결국 140-147로 패배... 장군님이 진짜로 병사들의 멱살을 잡았어도 이상하지 않았을 3년 전 그날...ㅠ 빠따를 드셨어도 이해합니다 장군님 ㅠ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오늘은 안 지는 날 2024.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전패에 팀 분위기도 별로일텐데 비 덕분에 쉬어가는군요 오늘 선발 매치업부터 가망이 없었는데 다행 문동주가 아무리 올해 부진해도 저번에 삼성빠따 정도는 7이닝 무실점으로 잡아먹더라고요 그때보다 타선도 더 약해졌는데 우취라서 정말 다행입니다
-
챔피언 교체는 볼카-토푸리아-할로웨이 구도가 반복되지 않을까요? 2024.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발전과 두꺼운 선수층으로 가장 균형이 맞는 척도라고 봤을때 볼카같은 컴플릿 파이터가 체급을 정리하먼 토푸리아 타입의 빠따형 레슬링 백본 선수가 잡고 그걸 할로웨이같은 타격귀신이 잡아먹고 다시 볼카타입이 올라운드 폭격으로 장기집권을 반복하는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