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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에스 사과 두벌척과 도장지 제거중 입니다.~~~^^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많은 과수원의 사과 나무들 중에 루비에스는 몇그루 않되어 적과만 하고, 두벌적과와 해가 잘들으라고 도장지 제거를 깜빡했지 뭡니까? 내가 왜 이러는지 몰라. 도데체 왜 이런지 몰라~~~~^^ ㅎㅎ 10그루 넘게 있는 아이들 양분도 빼앗기지않게,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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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훌만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었으면 주문도 기도도 끌어올릴 수 없는 내 마음에 그 소리라도 들어왔으면 노래도 사랑도 낙과처럼 저문 가을날 과수원에 떨어진 사과 한 알을 들고 산누에나방처럼 두껍고 단단한 고치를 틀고 앉아 한 사흘만 지낼 수 있었으면 그 사흘의 어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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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 6장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르지 않습니다. 사과 씨앗을 심고서 감을 기다리거나, 감 씨앗을 심고서 사과를 먹으려고 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심은...마지기의 땅에 심은 것은 다섯 마지기만큼을 거둘 것입니다. 과수원이 100평이면 거기에 해당하는 만큼 거둘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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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인 동창의 자서전<껑꺼이>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내는 겁나는 객지였다. 기차역 앞 과일 도매상 골목은 안동사과를 서울로 출하하는 중개 상장터였다. 어머니는 안동과수원의 사과를 구매하여 이 골목 상가에서 포장한 다음, 철도 화물로 탁송하여 청량리 시장에서 경매하는 행상을 하였다. 나는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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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 자락길 1, 2자락(소수서원~희방사역) 산행 계획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체험, 사과따기체험 등의 다양한 농촌체험, 전국에서 으뜸가는 유황온천인 풍기온천체험까지 다양한 팔색조 매력을 가진 2자락에서 오감만족 여행을 즐겨보세요. ※ 2자락은 단축길인 곰네미길 6㎞(120분) 코스도 있습니다.(삼가주차장~당골~골넘이재~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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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값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밥값 목필균 고향 집 넓은 과수원 사과나무 몇 그루면 차비도. 밥값도 그까짓 것인데 땀범벅 여름이 지긋지긋해서 먼 피붙이 따라 서울에 올라왔더니 밥값으로 내준 용돈이 짧아서 빈손으로 뒹굴뒹굴하다 눈칫밥에 울던 젊은 날 키 크고, 복스러운 얼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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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지맥 2구간(후평리고개=>아기산=>임하호)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볼 수가 없다. 아래로는 깍아지른 절개지로 태양광발전시설이 있다. 왔던길로 다시 내려간다. 마루금으로 가겠다고 좌측 사과 과수원으로 올라간다. 대문 역활을하는 그물망을 들고 통과한다. 농장주가 있었으면 안되는 일이다. 마루금으로 길이 있을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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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의 지목 종류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토지입니다. 물을 상시적으로 직접 이용하며 벼, 연, 미나리, 왕골 등의 식물을 주로 재배하는 토지를 말합니다. 3. 과수원 - 사과, 배, 밤, 호도, 귤나무 등 과수류를 집단적으로 재배하는 토지와 이에 접속된 저장고 등 부속시설물의 부지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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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금지. 어기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 최근 중고나라•당근마켓, 금칙어로 설정. 🔍매년 축구장 1200개 과수원이 사라진다. 한반도 아열대화 급가속. 온대 과실인 사과•배•포도 재배면적이 1993년 이후 30년 동안 31.4% 감소. 매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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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합평 받을 시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해봤을 거야 새까만 구름 속에 숨어 와서는 모두 놀라게 해놓고는 눈 깜짝할 사이에 도망가고 없대 할아버지네 과수원에 와서는 사과를 콕콕 쫗아 놓고 큰 길에 달리던 차들은 서로 부딪치게 하고 난리도 아니래 ‘국지성 호우’가 나타나면 소리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