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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가[연모] 1 2010.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리고 달려도 찾을 수 없게 내가 지치고 지쳐 다른 이를 사랑하게- 저 멀리 더 멀리 떠나가시게 이로 말할 수 없는 사랑을 오늘로 종집을수 있게 멀리 가시길 바라네. 하얀 천을 날리며 벚꽃 휘날리는 꽃가마를 타고 휘향찬란한 금은보화들을 금동이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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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기수 체육대회를 마치고.. 2009.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존경하고 사랑하는 나의 친구들.. 세상이 점점 각박해지고 그래서 더 살기가 어렵다고 느껴지는 지금 나이를 먹을수록 삶의 무게는 점점 더해가는듯하고... 그래서 인지 08년이나 07년 운동회때보다 전체적으로 참석율이 높지 않아서 온전하게 한팀을 이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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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의 아름다운 모습을 떠올리며!!! 2009.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칭구들에게 푸짐한 선물을 준비해준 긍빈이!병찬이!종집이!의홍아!(흙돼지 2마리) 칭구들을 대신해서 너무너무 고맙다!!! 또칭구...모두잘되길 기원한다 글재주가 없어 두서없다 이해하고 맘은 항상 칭구들을 사랑한다!!!1 담에 만날때까지~~~~~~이겸우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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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기다리는 껄떡새.... 2009.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동하는 하늘, 공기, 바람이 좋아여 하늘을 나는 종달이(종집이?) 그 떨리는 울음 멀리서 들리는 뻐꾸기..소리 누군가 생각나...더욱 빚나지...그래서 이순간...지금 이순간을 영원히 사랑해요...난 역시 영원한 껄떡새인가 보다 ㅋㅋㅋ 이글 함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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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배(이모저모) 2008.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 있다는...우리 진명씨!! #14. 게임이 끝이나고..구타 당한 종집군의 서글픈 현장 ! #15. 회장님은 무슨 생각? 아마도.... #16...#18. 준결승전을 치룬 후....힘이 되어주는 성진군의 사랑스런 아내..예봉양! 행복한 모습 들입니다.... 2008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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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권이네 가족~(2)(자작) 2007.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짜 종집이잖아." "....내 프라모델이랑 피규어들을....거기다 컵까지. 이 자식들아!!!" "어디서 종이 기어 올라~" 또 지나갔다. 내 옆으로 차가운 물체가... "루시퍼. 잡아버려!" 또 날아온다. 검고 기분나쁘게 생긴 촉수가. 아무런 생각 없이 오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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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아리랑.....애정편-초 정(初情) 2007.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속에서 사랑도 속삭이고 동백도 따기 위하여 싸리골에 갈 것을 약속하고 밤을 지나고 이른 아침에 나루터에 와 보니 간밤에 갑자기 나린 폭우로 강물이 불어 나룻배를 건널 수 없게 되었음을 處女總角은 부득이 강 양편에서 서로 건너다보며 불타는 연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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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만남'은 평창동계올림픽유치를 기원하였다. 2007.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갖고 있으며 방송 출연이 잦은 종집. 수의과를 나온 아들을 두고 있는 인교,"어디 좋은 데 없을까..." "요즘 수의사 수입이 참...더 좋은 딸 둘이 있는 창우 벗들의 대화는 평창동계올림픽 유치기원에서 아이들에 대한 사랑으로 옮겨 갔다. "아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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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에대한 감사의글 2007.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과 동창회에 대한 열정으로 참여해 주신데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신 백남인총무님, 전임 회장인 정진한,김일환님, 각지역장등 임원진에게도 감사드립니다. 한 겨울에 모임 날자와 장소를 정하면서 교통과 주변경치와 친구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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祝CEO김인교 ...祝안호길 장남결혼 뒤풀이 2006.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타셨다는 윤기 잘잘 흐르고 느긋한 Bell House 의 연락을 받고 우리는 안도하며 내려 가는 중 용갑에게 전화를 두드렸다. 용갑:"종집이 꺼칠 꺼칠 한 목소리,왜 그러는 줄 아나? 사랑해서가 아니다! 주말에 한번 만나는 데~거시기,,,히힛 거시기 모할까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