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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1 23 계양산 야등 찬조내역 2023.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문(원점회귀) ♧산행대장&총무: 살인미소 ♧참석자(존칭생략): 총 12명 푸룬.이솔.간지.자몽.막박 흔적을.플로라.바다.영인.빗소리 사청사우 ~~살인미소 ♧산행찬조금 : 11,000원(고정 대장.총무 면제) 🏧 KEB하나은행 ***-******-***** 우*애(산과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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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11월19일 132차 정기산행 한남정맥 반종주//솔밭회장&산매실 2023.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안/소피아/산아래/도진/보리야/미래/해안송/푸르네/김왕구/옥구슬/마조니/페퍼민트/쇠바퀴/고반달/산누리/태백산/풍산/산매실/사청사우/요시꼬/호이호이/망치 *입금 불참자;자유사랑/리앤/마당바위/캣츠비/허브/솔휘/분홍 주중산행& 야간산행 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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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김시습 <사청사우> 최현 <명월음> 신영복 <닫힌 공간, 열린 마음> 2023.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02-사청사우-명월음-닫힌공간열린정신.hwp 76.00KB (가) 사청사우 _ 김시습 ◆이해와 감상 이 작품은 변덕스러운 세상인심을 경계하고 있다. 세상 사람들은 기리면서도 갑자기 태도가 돌변하여 헐뜯기도 하고, 본인 스스로는 공명을 추구하지 않는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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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 김시습, 잠시 개었다 비 내리고 2023.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라져도 산은 다투지 않네 세상 사람들에게 말하느니 잊니 말기를 기쁨을 취하나 기쁨을 평생 누릴 곳은 없네 乍晴乍雨(사청사우) 乍晴還雨雨還晴(사청환우우환청) 天道猶然況世情(천도유연황세정) 譽我便應還毁我(예아편응환훼아) 逃名却自爲求名(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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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의 世說新語] [627] 사청사우 (乍晴乍雨) 2023.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민의 世說新語] [627] 사청사우 (乍晴乍雨) 조선 초 문인, 학자 김시습(金時習·1435~1493)의 초상. 수양대군의 단종 왕위 찬탈에 반발해 벼슬길에 오르지 않고 은둔하다 승려가 되었다. 보물 제1497호. /문화재청 세상일이 참 뜻 같지 않다. 그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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乍晴乍雨/金時習(1435~1493) 2023.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乍晴乍雨雨還晴사청사우우환청 잠깐 개었다 잠깐 비오고 비오다 다시 개이니 天道猶然況世情천도유연황세정 천도도 그리하거늘 하물며 세상의 정이야 譽我便應還毁我예아편응환훼아 나를 칭찬하는가 했더니 곧 나를 비방하고 逃名却自爲求名도명각자위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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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청풍우(陰晴風雨) 2023.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르는 말을 우과천청(雨過天晴), 잠시 개었다 비 내리고 내리다 다시 갠다는 뜻으로, 세상 인심이 이와 같다는 말을 사청사우(乍晴乍雨) 등에 쓰인다. ▶️ 風(바람 풍)은 ❶회의문자로 风(풍)은 간자(簡字), 凨(풍), 凬(풍), 凮(풍)은 고자(古字)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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瑩 (竹牖公 3) - 夢作 2023.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題 : 夢 作 (몽작) - 꿈에서 깨어나 짓다 乍 晴 乍 雨 靑 山 夕 (사청사우청산석) 개였다가 또 흐리는 푸른 산의 저녁 무렵 或 短 或 長 枯 葉 蟬 (혹단혹장고엽선) 짧게 때로는 길게 매미가 우는 소리 들려 一 杯 桑 酒 浩 歌 發 (일배상주호발가) 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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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당 김시습 2023.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청사우(乍晴乍雨) 매월당 김시습 장마와 무더위에 어울릴 매월당 김시습의 한시 한수를 골랐습니다. ^^ ^^ 잠깐 갰다 비가 오고 비 오다간 다시 개니, 하늘의 이치가 이러하거늘 하물며 세상의 인심이야. 나를 칭찬하던 이가 오히려 나를 헐뜯고 공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