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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문인협회 문학기행 가다-전등사와 오규원 시인을 찾아서- 2013.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밀양 삼랑진에서 태어나고 부산에서 학창시절을 보냄, 1965년 「겨울 나그네」, 1968년「몇 개의 현상」이 거듭 추천되어 시단에 등단함.)은 시「한 잎의 여자」로 사랑 받고 있다. 『가끔은 주목받는 생이고 싶다』를 비롯하여 10여권의 시집을 출간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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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전등사 오규원 시인 수목장을 찾아서 ***(밀양 문인협회 회원) 2013.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인의 유해는 분골되어 유족과 제자 문인들에 의해 전등사 소나무 아래에 묻혔다. 시인 오규원! 1941년 경상남도 밀양 삼랑진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학창시절을 보내며 문학 수업을 시작한 이후 1965년 「겨울 나그네」, 1968년「몇 개의 현상」이 거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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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 사찰매매입니다!! 2013.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밀양 삼랑진지역 사찰및 납골당,수목장 반값이하 급매각합니다 최소의 투자로 최대의 효과를 누릴 수 있으며 평생사업으로 최고입니다. 사찰3개동 납골당 5000기 수목장 허가진행중 전화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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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저 <열아홉 살 과부가 스물아홉 살 딸을 데리고>/<천주교야 노올자>를 들고 '사람과의 대화' 시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10.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평교사로 삼랑진에 근무하다가 부산으로 전출한 지 26년여, 교장도 지냈고, 문단에도 데뷔했으며 각종 사회단체의 장을 맡기도 하였으니 명예를 얻었다고 보아야 한다. 그러나 그의 말대로라면 주님 앞에서 지은 죄(한 어린이의 생명을 잃게 한 도의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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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오규원시인 나무 2010.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 수목장이구나 생각했는데... 고 오규원시인 나무 가는길...이라는 안내가 보이네요.. 일행이 있어 그가 있는곳까지는 못갔어요... 살아있는 것은 흔들리면서/오규원 살아있는 것은 흔들리면서 튼튼한 줄기를 얻고 잎은 흔들려서 스스로 살아있는 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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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규원(吳圭原) 2009.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밀양시 삼랑진에서 태어나 부산사범학교를 거쳐 동아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이수익(서울) 김성춘(경주) 시인과 더불어 부산사범학교 출신의 시인 삼총사로 불리기도 했다. 1965년 '현대문학'에 '겨울 나그네'가 초회 추천되었으며 1968년 <몇 개의 현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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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오규원 마지막 시 2008.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지막 문장 이었고, 마지막 가는 길은 강화도 전등사에서 수목장으로 치러졌습니다. 그의 말이 아이처럼 단순, 가벼워졌습니다. 시인 오규원 오규원(吳圭原)은 1941년 경남 밀양 삼랑진에서 출생하였고, 부산사범학교를 거쳐 동아대 법학과를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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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주목받는 생이고 싶다던" 오규원 시인 별세 2008.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남 삼랑진에서 태어나 부산사범학교를 거쳐 동아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1965년 <현대문학>에 <겨울 나그네>가 초회 추천되었으며 1968년 <몇 개의 현상>이 추천 완료돼 등단했다. 1971년의 첫 시집 <분명한 사건>에서부터 1975년에 낸 <사랑의 기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