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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녀의 수수께끼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손녀의 수수께끼 . 할아버지 생신날 저녁 잔치를 끝내고 모든 가족이 모여앉아 손자·손녀들의 재롱에 웃음꽃이 피었다. 초등학교 1학년인 큰 손녀가 "할아버지, 오래 오래 사세요, 수수께끼 하나 낼까요?" 하였다. 할아버지는 "오냐, 우리 공주 수수께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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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시들 초등학생 때 사찰함(+추가 스압주의)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야야야 딱지 밟기 없음 아 너 딱지 너무 크잖아~~~ - 쎄쎄쎄~ 우정테스트으~ 우정우정!! - 산~중 호걸이라하는 호랑님의 생신날이 되어 - 파란하늘~ 파란하늘꿈이~ - 푸~른하늘 으은하수~ - 장난감기차가 칙칙떠나간다 과자와 사탕을 싣고서 엄마방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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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시엄니 제사~~~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았다 제사도 살아지네~~~ 시엄니를 많이 생각 하는 특별한 날이다 마지막 미역국 끓여 입술 측이준날이라 어제가 제사이자 생신날~~ 고된 시집살이였지만 그 당시 나는 29살 지금 생각하니 기특했어 어른스러웠나 봐 아들은 전 붙이고 며느리는 어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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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 어르신,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자한 얼굴로 매일 저희를 반겨주시는 김*순 어르신^^ 오늘은 어르신의 생신날입니다. 어제는 가족분들과 함께 즐거운 하룻밤을 보내고 오셔서 오늘 기분이 더 좋아보이십니다. 가족과 함께 한 1박2일이 많이 행복하셨다고 하는데 오늘은 저희가 어르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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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지 못한 사랑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루지 못한 사랑 어머니 생신날이다. 다섯 자녀가 동생 집에 오랜만에 다 모였다. 어머니 방 창이 열려 있었다. 밤바람이 찰 것 같아 창문을 닫으려고 하니 어머니가 닫지 말라고 하신다. “자정이 되면 남준씨가 저 전깃줄을 타고 창문으로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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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 어르신 생신축하드려요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미소가 아름다운 이*순 어르신의 생신날입니다. 생신잔치 내내 미소가 떠나질 않으시네요. 소원을 빌며 촛불도 끄시고 기분이 좋아 노래도 술술 나오십니다. '개나리 처녀'라는 노래를 불러주셨는데 다른 어르신들도 큰소리로 따라 부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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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시 글 모음-벌써 한여름 날씨네요. 건강 주의하세요.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신의 훌륭한 삶을 우리들의 삶을 응원합니다. 웃을 일이 많은 우리들이길 기도합니다. 2022.6.1 저세상 아버지의 이 세상 생신날을 맞으며 김옥춘 멀어서 저세상이겠죠? 세상을 달리해서 산 지 벌써 20년이네요. 서로에게 아픔도 걱정도 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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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일을 축하받아 본게 정말 오랜 만이라 눈물이 난다 라고 말씀 하시며 오늘하루를 잊지 못할것같다고 이야기 하셨어요 외롭게 쓸쓸하셨던 어르신의 생신날을 따뜻하게 채워드릴수 있어서 행복하고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 어르신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