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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에 가시면 칼국수를 꼭 드시오!! 2024.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쇟 안면도 놀러갔다 아침먹을곳 찾다가 찾은곳인데 서산시장안에 있는 칼국수집이오 바지락에 손으로 민 국수인데 투박하지만 시골 할머니가 해주신맛이었소 가격이 무려 4,000원!!!!!! 대신 현금만 받고 이체도 안되니 현금 꼭 챙겨가시구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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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인의 삶과 문화(8)】 제주의 음식 – 콩잎에 멜첫 / 강서 2024.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가 서산에 기울 때까지 일하는 수밖에 없다. 그런 계산을 하는 내 마음도 모르고 동네 어른 한 분이 어쩌면 아이가 저리 착하냐고 부모님께 묻는다. 이때다 싶어 얼굴을 해쓱하게 하고 이마를 짚으며 한마디 한다. “어무니, 나 더위 먹은 거 닮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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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를 판매 할때는 중고차수출 업체 시세를 확인 2024.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도록 집에 있는 게 당신에게 유리하다. 50년생 자금이 부족하다. 비자금이라도 있으면 반드시 써라. 62년생 오늘은 좀 현실을 생각해야 한다. 주위 사람 모두가 당신의 행동을 바라보고 있다. 74년생 모든 일을 계획적으로 순리에 맡겨 운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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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흰여울 마을 여행 2024.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님 서산으로 꼴깍 넘어가겠다. ㅋㅋ 그냥 저번에 아빠가 가보고 싶다던 부산 영도구 흰여울 마을 가자고 했다. 2022년 4월 부산 사하구 감천문화 마을은 가 봤는데 흰여울 마을은 안 가봤다. 사하구나 영도구는 가깝다. 부산에서 16년을 살았어도 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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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암포(鶴岩浦)로 2024.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 집이다 칼국수로 느긋해진 배를 안고 신두리 사구를 거쳐 학암포에 도착했다 예전과는 달리 방파제가 생겨났고 해당화가 지천이던 모랫벌의 해수욕장도 두 곳으로 나뉘어져 있다 방파제 밑에는 출어를 하지 않은 배들이 도심의 택시 주차장처럼 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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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출근길 눈앞에 흰둥이 2024.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후 출근길 눈앞에 이쁜 흰둥이가~딱 서산에는 흰둥이 가 없는걸로 아는데 ㅎ 스티커는 없어서 좀 아쉬웠어요 서산에서 그래도 맛난 칼국수 집인데 식사하러 오셨는것 같아요 저도 드림카 보고 싶네요 밴이 아파서 정비소 에 있는데 조금더 기다려야 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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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통골 트레킹 이렇게 했답니다. 2024.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파전이 나오구요. 두부두루치기 칼국수가 푸짐하죠? 코스 요리집도 아닌데~ 배가 부르니 여유롭게 담소도 나누시고 엄청 행복...3월정모를기약하며 아쉽게 헤여 졌답니다. 대덕구민 끼리 귀가중 요로케 커피마심서 담소후 각자 집으로~ 오며가며 카풀 먹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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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용봉산 2024.0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케이님이 히말라야시다라고 하네요 길건너 서산동부시장으로 가서는 새조개 샤부샤브에다가 칼국수를 먹습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대산의 망일산이 보이고 집에 돌아오니 썬돌이가 반기고 옥상에서 보니 기러기들이 무리지어 날아가고 달밤의 망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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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지역 토산품 & 각 나라의 특산품 2024.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려한 집에서 왕같이 살아야 합니다. 지역의 특산품들을 기억해 놓으시고 각지역 농협에 전화하시면 즉시 배달해 주고 다른 생필품들은 홈쇼핑이나 쿠팡에 들어가 저녁 10시 이전에 구입하면 다음날 새벽에 배달해 주는 세상입니다. 일본, 미국, 중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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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매 수필집 2부 2024.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까마귀 서산에는 해진다고 지줘깁니다. 앞강물, 뒤 강물 흐르는 물은 어서 따라오라고 따라가자고 흘러도 연달아 흐릅디다려 내 아내 나는 가로 늦게 수필가로 살면서 아내이야기를 무던히도 많이 하는 편이다. 다른 사람은 시시콜콜 신상에 관한 이야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