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하루하루,...2022.08.01~08.31 2022.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핑계로 꽃집들도 바가지 상술로 장사하고 있는 듯 했다. 점심은 어제 사온 삼겹살로 오랜만에 삼겹살 파티(?)를 했다. 만복이다. 절제 못하고,.. 저녁때 윤소 전화를 받았다. 폐암도 다 낫지 않았는데,.위염과,..거기에 더해 콩팥에 이상이 있다고,.참...
-
청향문학상 응모작 2022.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승하여 서울대 병원 응급실에 두 번이나 다녀온 적이 있다 약 처방을 받아 왔는데 어지럽고 차도가 없어서 누워서 지내야만 했다 스스로 마음을 안정시키고자 평소 좋아하는 클래식 음악을 의식적으로 감상했다 우선 불면증 완화를 위해서 백색 소음을...
-
황금비.엘로우 골드 레인.2022.09.남인우 화가 ,UN국제안보 명예박사,대학원 대의회 의장,의원,은평구,대선,총선,화가,그림,미 2022.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원장,서울대학병원장 - 취업이복지 ! 사거리 1700km,미사일 10만대.5조원. 1. 경제!미국통합.내수 4억명.(UN vs 호주) 2. 공격!전군 미사일군 통합(국방비200% 감축) 3. 방어!전국 아파트 건설(요새) 4. 훈련!전국민 동원 예비군(5일) 5. 식량!가로수...
-
지리산, 왕시루봉능선 산행이야기 2022.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용이다. 서울대학교 학술림 입간판에서 5분을 내려서면 잣나무 수림이 우거진 곳에 닿게 되는데 이곳에는 벤치2개가 있어 쉬어가는 쉼터이다. 잣나무쉼터에서 10분을 내려서면 왕시루봉에서 시작된 그늘사초와 그라스 초원이 끝나는데 무려 1.5km나 초원...
-
한 송이 흰 백합화(그윽한 네 향기 영원하리라) 2022.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의 서울대학교 전신인 경성 음악 학교의 초창 기 부터 재직하였다. 가곡으로는 <이별의 노래> <동 심 초> <산유화> <즐거운 나의 집> 등 많은 곡이 있다. 초창기 우리나라 가곡의 선각자이다. 흰 백합화 (꽃 말 : 순수한 사랑, 순결) (사진 폄) 7월의...
-
3) 2022년 3/4분기 재무 현황 2022.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3 서울대축전 선발전 식대 112,000 18,242,312 함흥면옥 8-24 신입입회비(1명) 80,000 18,322,312 김미자 ** 8-25 프린트 렌탈비 38,500 18,283,812 잉크콜 8-26 생활체육 찬조금(3명) 180,000 18,463,812 채복녀,이현종,유승희 8-29 2급지도자 시험...
-
"詩는 神을 기억하는 작업"(황금찬 시인) 2022.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인이 꽃집에서 꽃을 파는 거지 뭘 그런 걸 물어보느냐는 거야. 그래서 내가 비싸게 부르지 마시오, 내가 돈이 없으니 말이오. 그랬더니 돈이 없으면 사지 말고 보기만 하라는 거야. 돈이 없어도 한 송이를 샀어요. 그날 장미를 가지고 집으로 와서...
-
백선엽장군 영결식의 두장면, 미국은 끝까지 영결식 지켰고, 문재인과 김원웅은 끝까지없었다. 2022.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헤매이네 꽃집마다 찾아봐도 목메이게 불러봐도 차거운 별빛만이 홀로 새우네 울면서 새우네. 2.하늘마저 울던 그밤에 어머님을 이별을 하고 원한의 십년 세월 눈물 속에 흘러갔네 나무에게 물어봐도 돌뿌리에 물어봐도 어머님 계신 곳은 알 수 없어라...
-
讓步의 빛과 그림자 2022.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년 전 거고에서 뿐만 아니라 그해 거창에서도 유일하게 서울 대학을 들어갔고 4년 전액 장학금과 4년 무료기숙사 생활이라 한다...유지해 나간다 하소연이다. 지금은 함께 운영하는 꽃집으로 버티어 나간다고 한다. 책을 한 권이라도 팔아 주고 싶은데...
-
'사모'는 조지훈의 작품이 아니다. 2022.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성원(서울대)·이동환(고려대)·박노준(한양대)·김인환(고려대) 교수. 사모 / 조지훈 사랑을 다해 사랑하였노라고 정작 할 말이 남아 있음을 알았을 때 당신은 이미 남의 사랑이 되어 있었다. 불러야 할 뜨거운 노래를 가슴으로 죽이며 당신은 멀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