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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역대 6, 1 ~ 8, 18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들어 뜰 가운데에 놓았는데, 거기에 올라가 무릎을 꿇고, 이스라엘의 온 회중 앞에서 하늘을 향하여 두 손을 펼치고서, 14 이렇게 기도하였다.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 하늘과 땅 그 어디에도 당신 같은 하느님은 없습니다. 마음을 다하여 당신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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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름을 찬양하리로다 시8편 주의 이름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깃딧에 맞춘 노래) 깃딧 : 시편8,81,84편의 표제에 기록되어 있는 악기의 이름.일종의 수금과 비슷하다 시8:1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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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기 종강세미나 (계시록으로 보는 다니엘)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를 찬양하나이다 곧 주께서 왕의 그 일을 내게 보이셨나이다 하니라 4)꿈의 해석 24 이에 다니엘은 왕이 바벨론 지혜자들을 죽이라 명령한 아리옥에게로 가서 그에게 이같이 이르되 바벨론 지혜자들을 죽이지 말고 나를 왕의 앞으로 인도하라 그리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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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헤미야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가 높이 뜨기 전에는 예루살렘 성문을 열지 말고 아직 파수할 때에 곧 문을 닫고 빗장을 지르며 또 예루살렘 주민이 각각 자기가 지키는 곳에서 파수하되 자기 집 맞은편을 지키게 하라 하였노니 4 그 성읍은 광대하고 그 주민은 적으며 가옥은 미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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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라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1 찬양으로 화답하며 여호와께 감사하여 이르되 주는 지극히 선하시므로 그의 인자하심이 이스라엘에게 영원하시도다 하니 모든 백성이 여호와의 성전 기초가 놓임을 보고 여호와를 찬송하며 큰 소리로 즐거이 부르며 ⑶대성 통곡 12 제사장들과 레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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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강해 17~18편 (마 3:9~12) (마 3:13~17)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세대주의)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키를 들고 자신의 타작마당을 철저히 정결케 하사 자신의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시되 껍질은 끌 수 없는 불로 태우시리라, 하니라. 를 그릇되게 해석하여 성령 침례가 곧 불 침례이므로 뜨거운 불을 받아야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침례자 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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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첫째주 한국경찰 기독선교연합회 목요기도회 기도문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후 손목사님은 1949년 5월 8일 서울 신수동 성결교회에서의 부흥회 기간 동안 다음과 같은 일기를 쓰셨습니다. “어디서 무엇을 가지고 주님을 만날 것인가? 어디서 무엇을 하다가 주님을 만날 것인가? 인생은 과거 자랑하다 교만해지기 쉽고, 오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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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주일 오전, 오후, 청년예배 7/5 금요성령축제 찬양콘티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7:5~11 물가에 심어진 나무처럼) 주님의 은혜 넘치네(주 신실하심 놀라워) G 해뜨는데 부터 해지는 106 E 손을 높이 들고 주를 107 E 내 영이 주를 찬양합니다 108 E 너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라 124 E (특송) 나는 주님께 속한 자(이 땅의 내 삶이 비록)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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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를 어떻게 보답할까,시116:1~5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G의 손안에 있음을 일찌감치 감지했다. 두 번째는 건강을 자신하다가 뜻하지 않게 수술을 받은 일. 이 경험은 인간은 흙으로 빚어진 존재여서 언제든지 깨지고 금이 갈 수 있음을 깨닫게 되었다. 인간은 G의 손길로 싸매어 줄 때 만이 안전하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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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07. 05. 오늘의 양식 : 예수 그리스도의 맹세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 찬양과 경배---------- 91 슬픈 마음 있는 사람 302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449 예수 따라가며 ------------------------------------------------ 3. 신 앙 고 백---------- 사 도 신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