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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프리미엄 김밥전문점 2013.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절 소풍의 기억 ‘고봉민 김밥人’ ‘고봉민 김밥人’의 한석균 대표는 “우리가 먹고 마시는 것이 우리 몸을 만들기 때문에 물 한모금도 함부로 할 수 없다”며 “우리 아이와 가족이 건강하고 행복해 질 수 있는 음식을 만들고자 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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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8 광교산 후기] 답답한 가슴을 시원하게 적셔준 광교산.. 그리고 만남 2010.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적 소풍가서 먹던 그 맛이었고 김치전은 드넓은 광야의 자연을 생각나게 하는 맛이었습니다. 인근 주민으로 추정되는(?) 할머님께도 친절하게 막걸리 한 잔 대접하는 등산모임의 여유와 매너까지.. 아주 좋아요 다시 우리는 출발했습니다. 과 행사차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