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서재겸 홈스쿨그림방~~^^ | 이동구갤러리(가구) 2013.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주머니한테 승연이네 소개로 오셨다면 되요. 창의미술114동 2013/06/17 00:10 답글 신고 전집살때 곡 참고해야겠어요~~^^ 햇살 122동 2013/06/16 06:26 답글 신고 저도 지금 우드 블라인드 생각 하고 있는데요...고민이 전체 다 통일하느냐..아니면 거실...
-
[니콜/총수] 10반 이쁜이를 차지하자 (17) 2013.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치료하려 갈테니, 학교 가거라" "네....고마워요" 규리는 안경을 쓰고 학교 갈 준비를 하고 있었다. 같은 시각, 한승연. 승연이네 집에.... 승연이는 아침밥 먹고 있다. 카라여고에서 알려진 먹보 햄스터가 한 숟가락 먹고 그 자리에서 일어섰다. "학교...
-
[규리/승연] 심술궂은 주황의 도시 2013.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네고 승연이네 어머님이 차려주신 밥상을 오랜만에 받아먹고 이것저것 가족처럼 이야기를 풀고 슬슬 졸음이올때쯤 "야하~! 어머님은 피박에 아버님은 고바,,,," 툭툭 내옷을 잡아당기는 한승연을 봤다 "나 졸려 가서 자자" "이 중요한 순간에 잠은 무슨잠...
-
[지영/승연] Two people of the purple city 2013.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시 승연이네" "아아~! 이거놔줘! 성희잖아 성희~" 절대 잡고있는 뒷덜미는 놓아드릴수가없죠 당신의 칼날시크 예외종자중 한사람에게는 "아직도 달려와 안기는게 취미인가 한승연" "유학은 잘 갔다왔나보죠? 근데 예상외로 좀일찍왔네요?" "음 좀 그렇게...
-
[카라/하라] 타인의 사랑 2013.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응? 승연이네?" "언니 또 어제 규리언니랑 술 마셨죠?!" "..어? 그랬..던가? 아닐 ..껄?" 아니라구요?! 눈에 쌍심지를 켜고 말하는 승연의 뒤로 슬금슬금 도망가는 규리의 모습이 보였다. 언제 앞 문까지 튀어간거야? 규리가 보이자마자 나는 소리 질렀다...
-
[니콜/총수] 10반 이쁜이를 차지하자 (6) 2013.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렇구나~" 집에 도착한 니콜. 저녁먹으면서 유모랑 이야기 나누고 있다. 근데,이상하다....분명 니콜이 규리랑 같이 밥을 먹었는데,먹은지 언제되었다고 또 밥을 먹고있다.... "근데, 아가씨....밥 먹고오지않았었나요??" "그거 간식이지~ 한국사람들도...
-
민수, 컴 서울! 2013.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양 정가네 진짜오랜만이네요. 나도 명색에 특·별·회·원인데..... 아, 이번에 민수가 우리집에놀러왔어요. 민수와서 심심한 방학에서 벗어났지요. 아마 승연이네가 가고 첫날밤일거에요. ↗ 밥마다 책을 봤지요. 민수가 생활계획표에 방학에 하고 싶은...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강원도 정선 한승연친구의 집탐방 집을 해부하다^^ 2012.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원도 하면 역쉬~ 감자와 옥수수!!! 승연이네는 거미도 애완용으로 키우고 있다? 낭군님 대목장의 작품!!! 낭군님 객차!!! 자연과 조화를 이루었다는게 젤 마음들어~ 호두 낭구!!! 정선의 아침!!! 승연이네 뒤꼍!!! 무슨밭이었더라? 정선의 들녘...
-
[치유/카라] 끊임없이 비를 맞으며 8화 2012.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명 우리편을 들어주실 거야" "그렇겠지? 일기도 빌려주셨었으니,,,승연언니를 위해서라면 분명,,," 한승연,,, 또몰래 승연이네 집에 간 걸 알면,,, 화내겠지,,,? # "어서오렴 어머! 오늘은 성희랑 하라까지 왔구나 기쁘구나 자,들어오렴" "시,실례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