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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3일 말씀(하나님께 기도하는 민족)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의 말씀 시편 50편 14절-15절(구약 835) (14) 감사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며 지존하신 이에게 네 서원을 갚으며 (15)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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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사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결사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시편 50편 15절) 파울은 율이의 2년째 짝꿍이자 아주 친한 친구입니다 . 그런데 요즘 율이는 파울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을 때가 많대요. 쉬는 시간에 다른 친구와 함께 놀고 싶어도 파울은 율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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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보잠언 목록. 1201 ~ 1300호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장 15절) 욕심이란 미혹은 만족함을 모를 때 찾아오는 마귀의 덫이다 욕심이 잉태하면 재앙이 출생한다 -붕우- 1241. ***이초석: 교회신문 > 제 1241호 우리, 예수 바람 일으켜보자 (롬10:13~15) 전도는 희망 사항이 아니라 의무사항이다 누군가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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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보잠언 목록. 1101 ~ 1200호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장 15절) 과로(過勞), 과신(過信)은 동색(同色)이다 나도 죽고 남도 죽인다! 나를 점검하는 자가 멀리 갈 수 있다 -붕우- 1191. ***이초석: 교회신문 > 제 1191호 성경은 예수를 만나면 형통하다는 길을 알려주는 책이다 (요5:38~40) 하나님 자녀의 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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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50:14-15. 『가장 먼저 예배하라』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배가 그저 형식이고 습관이 된 그들에게 살아계신 하나님께서는 침묵하셨습니다. 오늘 우리가 함께 읽은 시편 50편 14~15절을 보면 감사로 하나님께 제사하고 서원을 갚으면 환난 날에 건지시고 영화롭게 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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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사제 동행, 김대룡 교수와 함께 (박정윤)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갑자기 재무 곤경에 빠지게 된 것이다.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시편 50편 15절) 라는 말씀이 생각났다. 새벽기도까지 나가며 하나님께 부르짖기 시작했다. 어느 날 로마서 13장 8절이 머리에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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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5.수.시편강해/시42:1-11절 “하나님께 소망 두고, 기죽지 말고 삽시다!”]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님을 찾을 때입니다!-아멘! 하나님을 찾아 갈망하는 사람은, 이미 소망의 길로 들어 선 사람입니다!-아멘! 그래서 시편 50편 15절은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고 했습니다.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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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 1장 12-18절 고난의 유익.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편 50편에는 “감사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며 지극히 높으신 자에게 네 서원을 갚으며,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고 했습니다.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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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50:1~23 감사로 제사 2021. 5. 5 202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합니다. 시편 50편의 소제목을 제가 보는 성경에는 “바른 예배”로 되어 있습니다. 오늘 우리가 이렇게 모여서 예배드린다고 합니다. 저는 성경대로 예배한다는 표현을 합니다만(요4:23,24) 예배를 드린다거나 예배를 한다거나 간에 우리가 하나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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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갈아! 무슨 일이냐?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때 여러분도 하갈과 같이 울기를 바랍니다. 교회에 와서 울던지, 기도원에서 울던지, 울어야 할 줄 믿습니다. 시편 50편 15절에 보면 “환난 날에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라” 하였습니다. 우리가 울면-,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