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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 황 회 칙 [머리에서 가슴으로 읽는 ‘복음의 기쁨’ - 6] 2023.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난하고 고통 받는 모습을 알아보고, 그들의 궁핍을 덜어주도록 노력하며, 그들 안에서 그리스도를 섬기고자 한다.”는 공의회의 선언을 따르고 있습니다.(교회헌장 7항) 박동호 신부 (안드레아) 서울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위원장, 신정동성당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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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 황 회 칙 [머리에서 가슴으로 읽는 ‘복음의 기쁨’ - 5] 2023.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26항-230항, 제3의 길) 3) 실재는 관념보다 중요하다. (231항-233항, 말보다는 실천) 4) 전체는 부분보다 위대하다. (234항-237항, 구체, 세계화의 구경꾼, 지역의 개구리) 박동호 신부 (안드레아) 서울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위원장, 신정동성당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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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 황 회 칙 [머리에서 가슴으로 읽는 ‘복음의 기쁨’ - 4] 2023.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제들도 그 같은 불만이나 비난을 피하기 위해 혹은 자발적으로 교우들의 현실을 외면하고, 대신 사사로운 것 혹은 정서적 만족을 주는 무난한(?) 강론을 하려고 합니다. 박동호 신부 (안드레아) 서울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위원장, 신정동성당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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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 황 회 칙 [머리에서 가슴으로 읽는 ‘복음의 기쁨’ - 3] 2023.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희망’, ‘공동체’, ‘복음’, ‘형제애의 이상’을 빼앗기지 말자고 간절히 호소합니다(81항-109항 참조). 교종은 교회의 교회다움, 그리스도인의 그리스도인다움을 호소합니다. 박동호 신부 (안드레아) 서울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위원장, 신정동성당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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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 황 회 칙 [머리에서 가슴으로 읽는 ‘복음의 기쁨’ - 2] 2023.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sing’을 찾습니다. 교회 안에서는 ‘자기 안위’를 경고하고, 복음화를 안내합니다.(1,2,3장) 교회 밖에서는 특히 ‘경제’와 ‘평화’부분에서의 경고와 안내를 찾습니다.(4장) 박동호 신부 (안드레아) 서울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위원장, 신정동성당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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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 황 회 칙 [머리에서 가슴으로 읽는 ‘복음의 기쁨’ - 1] 2023.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교회에는 여전히 생소한 공의회의 <교회헌장>(인류의 빛)을 기초로 삼음으로써, ‘공의회의 정신’(교회의 쇄신과 세상에의 적응-복음화)을 되살리고자 합니다.(17항 참조) 박동호 신부 (안드레아) 서울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위원장, 신정동성당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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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 황 회 칙 18. 교황 프란치스코의 권고 <복음의 기쁨> 259-288항(완결) 2023.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베드로 광장에서. 11월 24일.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 세상의 임금을 기념하며, 그리고 신앙의 해 폐막을 기념하며, 2013년, 저의 교황재위 첫 해에, 프란치스코가. (완결) 번역: 박동호 신부 서울대교구 신정동 성당, 서울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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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 황 회 칙 17. 교황 프란치스코의 권고 <복음의 기쁨> 238-258항 번역문 2023.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복음 메시지가 불가피하게 사회적 차원을 갖는다는 것을 분명히 하고자 했으며, 모든 그리스도인이 그들의 말과 태도와 행동으로 그 메시지를 드러내도록 격려하고자 했습니다. 번역: 박동호 신부 서울대교구 신정동 성당, 서울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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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 황 회 칙 16. 교황 프란치스코의 권고 <복음의 기쁨> 217-237항 번역문 2023.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화할 때까지, 복음이 모든 사람을 하느님 나라 식탁에 모아들일 때까지, 복음은 항상 기쁜 소식으로 남아 있습니다. 복음이 가르치는 전체는 부분보다 더 위대합니다. 번역: 박동호 신부 서울대교구 신정동 성당, 서울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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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 황 회 칙 15. 교황 프란치스코의 권고 <복음의 기쁨> 186-216항 번역문 2023.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모두는 작지만 강합니다. 모든 그리스도인은 모든 사람이 살고 있는 이 약한 세상을 보살피고 보호해야할 사명을 갖습니다. 번역: 박동호 신부 서울대교구 신정동 성당, 서울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위원장 좋아요공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