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미안하다 사랑한다<3편> 2005.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짜장면 소스에 넣을거야.....니네 냉장고에 없어?.....(시선은 민주를 보며 웃고 있다) 사다 줄래?....옆구리살.....어 그래....(전화 끊고) 나 음식 되게 잘해....탕수육, 팔보채, 갈비찜, 신선로, 파스타....빨래랑 청소랑 설거지두 되게 잘한다? 민주...
-
싱가폴에서 맛있게 먹을수 있는 음식점에 대한 정보 모음 2005.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지 라구 하심 됩니다.. 조리하는데 옆에 보면 칠리소스하구 케첩이 있는데요.. 칠리소스가 더 맛있어요... (먹구시포라) 호텔마다 틀리니 참조만... 다른분들께 도움 오차드로드에서 드세요.. 태국식 수끼인 다이도몬(니안시티)나 오차드역 사거리 스콧...
-
100문 100답 도전~!!! ㅎㅎ 2004.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샐러드의 소스두 좋음 >__여성, 여성->남성)... - 남자가 된다면 한달정도 무전여행을 떠나고싶다 여자라서 집에서 걱정이 많아 1박2일 여행가는것도 너무 힘들다 85. 주위에 아무도 없는 혈혈단신이라면.. - 그 지역사람들이 많은 카페에 가입해서 친구들...
-
♥ 각트 ♥ 알몸;사진/콘서트후실신한사진/큐트/섹시!! (펌글) 2004.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신이 아기라고 생각될 때: 면도칼에 패배할 때 인생이 멋지다고 생각될 때: 최고의 웃는 얼굴을 봤을 때 해보고 싶은 아르바이트: 활짝 웃는 맥도날드의 점원 사람들에게 자주 듣는 말: 와- 크다... (라르크보컬 하이도상이 각상을 보시자마자 이말을...
-
봄봄(13화~17화) 2004.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더 라구,,,하성인 너 걱정할까봐,,우리 집에 온거 였구,," "아,,그래요,,,언니 알려 줘서 고마워요,,," "아,아니야,,별거 아닌데,뭐,,," 그녀석이 날 생각 해서 언니 집에 갔었다니,,,한편으론 날 걱정 해준 그녀석이 고마웠다.하지 만 하필 왜 언니 집...
-
Vol. 2. (74)~(75) 2004.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장이라도 아기같이 울어버릴 것 같은 표정이네~” 선우는 갑자기 참았던 울음을 터뜨렸다. “진짜 울면 어떡해요...... ㅡ_ㅡ; ” “......” “무슨 일인지는 몰라도 그만 울어요~ 누가 보면 내가 울린 줄 알겠네......” “......” “그만 울고...
-
특이한 연인....................마지막이야기 2003.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머야??" 라구 하더군여..아직두..발음이 헛갈리나 봄다..떠기한....떠기한도 발음을 제대루 못해서..터기한과 떠기한의 중간발음이 남다.-.-; 시댁에서 사니..집에 있는 강아지도 보구 싶구..엄마두 보구 싶구..동생도 보구 싶구..특히..강아지..퓨터...
-
Shining Boy(샤이닝 보이) 01 ~ 15 [작가 : *~설아~*] 2003.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아기때 나를 낳으시다가 돌아가셨어" "아! 미안...내가 괜한걸 물어봤네?" "아니야~괜찮아 그대신 나랑 결혼 하는거다?" "웃기지마~꼬맹이" 나는 진이가 대단하다고 느꼈다. 엄마도 없고 형이랑 같이 사는데도 외로 움을 타지도 않고 항상 밝게 웃고...
-
답변들.. 2003.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외)”라구.. =================================================================== 609. 자녀교육은 어케 시킬 것인가? 물론 사랑이 바탕이 되어야겠지만, 기본적으로 엄하게 가르칠 생각이다. 타인에 대한 예의와 책임에 대해서도 분명히 인식시키고...
-
강남 티지 번개와 마르쉐 잠깐.. 2003.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싸”라구 하셨었는데... 고수님들의 작업이 보구 싶더라구요.. 암튼..샐러드 덕분에 배불리 먹으며-곧 티지번개 가야함을 알면서도 어쩔수가 없더군요..-_-; 그러던중 멀리서 타미리님이 보이시네요..어찌나 반가우던지..^^;; 덕분에 에바스타님도 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