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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2일 수업글 2019.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시곤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오는 이기쁨이여" 이부분 유금주 총무 한번 해보세요~ 오! 오늘 아주 잘하는데요~~브라바!!! 신입회원들을 위해 시범창을 시켰는데 아주 잘했어요~~ 아아아아아(스타카토)연습 가끔씩 비극적인 소리가 납니다. 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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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악보, 20 일, 아무도 모르라고 (김동환 시, 임원식 곡) 정광덕 2019.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IMG_20180512_0003 아무도 레#.pdf IMG_20180512_0004.pdf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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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일 수업내용 2019.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무도 모르라고~(김동환작사,임원식작곡) P210 ~2절 음을 올려서 불러 봅니다~ ~아무도 모르라 고~"고"가 열려 있어야 도 로 덮고~ "도"가 길이 나옵니다~ 한송이 흰 백합화~(김호 작사,김성태작곡) P276 ~오늘 노래를 잘 하시는 것 같습니다~ 오늘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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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歌曲史(퍼온자료) 2019.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입하고 악보를 편찬 하는 목적으로 뜻 있는 음악청년들로 시작되었다.조선악과와 서양악과로 나누어 현금,가야금,양금,생황,단소,풍금,바이올린,음악이론을 가르쳤는데 1913년 "조선정악전습소"라고 명칭을 바꾸어 실질적인 음악전문 교육기관으로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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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가곡사랑] 제8회연주회 연주신청 2019.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곡자 악보 회비 1 같이부르기 김용문 들길을 걸으며 나태주 시, 김정철 곡 * * 2 초청 Bar. 장성현 Ombra mai fu (나무 그늘이여 ...) Non piu andrai (더 이상 날지 못하리) G.F. Handel "Serse" 모차르트 ''피가로의 결혼'' * 3 초청 Sop. 남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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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1일 수업내용 2019.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 고 없 어 도 ~~테누토(Tenuto) 충분히 강조 해 주세요~ 아무도 모르라고~~(김동환작사,임원식작곡) p210 신 아리랑~~~(양명문...a)~(김용호작사,조두남작곡) p104 ~이 밤도 이밤도~~~~~ ~악보 키로 불러 봅니다~ 또 한송이의 나의 모란(b)~~(김용호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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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 안디무지크 필하모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브람스교향곡시리즈III 2019.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임원식 _ 아무도 모르라고 Baritone_여진욱 G.Verdi _ “Vanne! la tua meta gia vedo...Credo in un Dio crudel” from Opera 베르디 _ “가거라! 너의 목적지를 나는 미리 본다” 오페라 <오텔로> 중 Baritone_여진욱 C.Saint-Saëns _ Cello Concerto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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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우리가곡 부르기 -114회 (2018.10.12) 2018.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오지요 나 혼자 마시곤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오는 이 기쁨이여 나 혼자 마시곤 아무도...열립니다. 오시면 떡도 주고 ~~ 과일도 주고 ~ 노래부르는 악보집도 드립니다. ^(**)^ 하나 먹으면 까짓거 먹으나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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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1일 수업내용 2018.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께~~^^ 아무도 모르라고~~~ 성악(가곡)을 일반 대중들에게 많은 전파를 하고자 노력하고 계시는 박범철 선생님을 소개 해 드리겠습니다~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박수~~^^ 사부님 수업~~^^ 우리는 아이러니하게 태풍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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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우리가곡부르기 -110회 (2018.6.8) 2018.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님 <아무도 모르라고> 김동환 시 임원식 곡 1942년 김동환 시 임원식 작곡이다. 김동환 시인의 대표적인 곡은 너무나 유명한 남촌 이다. 6.25의 때 월북 시인으로만 알려져 있고 그후의 소식을 알 수가 없다. 나 혼자만 알고 있는 숲속의 샘물 그 물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