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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당신의 영원한 팬이고 싶습니다. 2021.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초였습니다. 학사장교로 대구에서 복무를 하던 시절 친하게 지내던 형님을 통해 왕비님의 존재를 알게 되었습니다. "와이프랑...재테크를 검색했지만, 절판된 책이라 구입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14년 8월 무더운 여름 날, 알라딘 중고서점을 갔다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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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해성 독서 마라톤 12권 2020.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느낌 아니까~ 중고책 '고슴도치의 조각이불', 유명한 '강아지똥' 주말 할아버지 댁에 가서 심심해하길래 대구역 근처에 커다란 알라딘 중고서점이 있어서 그림책을 사왔어요 반값이라 저렴하고 상태도 좋아서 앞으로 여기 서점을 애용해야겠어요 딱 해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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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중고서점에 초고학년이 읽을 책들 있나요? 2020.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서관에서 빌려읽다가 이제는 책이 필요하네요. 초고 아이들 읽힐 중고책은 어디서 구입가능할까요? 알라딘 중고서점에 있을까요? 동대구 동성로 어디가 많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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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이야기 18. - 「박아름」, 『스물 한 살의 프라하』 2020.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랜덤하우스’에서 간행되었다. 120×180 크기에 301쪽으로 손안에 착 붙는다. 정가는 10,000원인데, 이 책을 대구 동성로 ‘알라딘 중고서점’에서 4,600원을 주고 샀다. 값도 값이지만 좋은 책을 사게 되면 며칠 동안 마음이 설레고 행복에 겨워 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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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문) 꽂아둔 책, 쌓아둔 책, 넣어둔 책, 버릴 책/박상봉 2020.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도 아내의 성화에 집안에 책들을 과감하게 솎아내 중고서점 ‘알라딘’에 끌고가서 팔고, 고물상에 폐지로 넘기고 해서 받은...70년대에 간행된 오래된 문학서적들을 따로 가려내 ‘대구문학관’에 기증한 적이 있다. 장정일이 문학청년 시절부터 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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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이야기 14. - 「권남연」, 『혼자 가서 미안해』 2020.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꿈꾸는 발자국’에서 2015년에 발간했다. 130×400mm 판형에, 394쪽, 16,600원 짜리 책이다. 재수 좋게도 대구 동성로 ‘알라딘 중고서점’에서 7,900원을 주고 샀다. 이 멋진 책이 날 기다려주었다니, 행운이 책방에도 따라 다닌다. 어쩌겠나,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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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이야기 12. - 김나랑, 『불완전하게 완전해지다』 2020.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책의 저자는「김나랑」이고, 2017년 상상출판에서 출간, 128×188, 301쪽에 392g, 정가는 13,800원이다. 이 책을 대구 동성로 알라딘 중고서점에서 7,000원을 주고 샀다. 작가의 머리말은 두 쪽으로 되어있다. 여행을 다녀온 직후 페이스 북에 이런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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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경제 뉴 편집기획 - 170호 - A 2020.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가 상인 등 공유재산 임차인들에 대한 지원을 정부가 선도함으로써 민간으로의 파급효과를 유도할 필요가 있다고 피력했다. 본 건의안이 다음달 6일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하고 관련부처인 행정안전부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로 이송되어 법 개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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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놈 2020.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끔 대구에 있는 서점에 가서 이 책 저책을 사가지고 온다. 반월당 현대백화점 지하와 중부 교보생명 빌딩에 위치한 교보문고다...않은 YES24와 교보생명 바로 옆 건물 지하에 있는 알라딘이다. 두 곳의 교보문고는 내가 잠시 애용하는 주차장 정도? 신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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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프리카 2박 3일 2019.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동했다. 상인들이 양손에 치킨과 돗자리를 들고 팔러 다녔다. 돗자리를 사서 우리 영역을 확보했다. 시계를 보니, 공연 시간이 두 시간정도 남았다. 자리를 잡으려는 욕심에 너무 앞서 왔다. 그날 작전은 포크공연을 보고 막창을 먹을 생각이었다. 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