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찬샘별곡 Ⅱ-108]사랑의 최고 표현은 “나는 너여!” 202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긍개 사랑한다는 말을 넘사스러서 어떻게 헌다요? 그냥 ‘나는 너여!’라고만 허먼 그만이시. 근디 그 말이 먼 말인지 알랑가몰라?” 헐! "나는 너여!"라니? 세상에 어디 이런 말이 조선천지에 있을 것인가? ‘거시기’보다 몇 배 더 압권이다. 백미다...
-
고군 분투하여 2024.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백* 고집부리던 뜨거운 마음이 살짝 고개를 숙인다 군불 지피며 멍 때리는 마음을 너는 알랑가 몰라 분가한 새 색시처럼 히죽 웃는 마음 이 산탄처럼 흝어지고 투명하게 비춘 알몸처럼 부끄럽다 하여 여분의 고해성사를 하고 있다 *투명하게 비춘 *
-
[사설] 문 전 대통령 부인 외유를 英 여왕 국빈 방문에 빗대다니 2024.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무 몰라 뵈어 어리석은 국민들이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 외교부는 즉시 전 세계 각국에 문재인이가 하느님 급이니 예우하라고 전하고, 용산에서 빨리 경복궁 개조해서 김정숙 여왕님 편안히 모셔라!!!!!!!!!!!! 답글작성 1 0 학교 2024.05.23 07:43:01...
-
찾습니다? 2024.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 어디에선가 계신가요? 8282 오세용. ★ 1억 셀 1회 1천만원. 1달 4회. 6개월.. 2억으로 10년 더 젊어집니다!!! 알랑가 몰라? 알아야 면장 질 해ㅠㅡ 본래면목 =참나를 찾아 드림니다? ☆ 줄기세포 사업 관련, 오너 직접 강의 둘어보시고 함께할...
-
이 시인을 조명하다 / 하 - 좋은 날 - 이찬용 2024.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웃음들을 거시기 거시기하였습니다 신선들의 낭랑한 글 읽는 소리 여기저기 놀라서 어쩌면 하고 터트리 는 소리 알랑가 몰라 정말 알랑가 몰라 아무렴 어디 또 있을랑가요 한 목소리로 거시기 거시기하였습니다 마음 씻는 이야기 늘 푸른 나무의 전설을...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나랑 놀던 머스마들~~• 2024.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두가 떠나 버린 나의 머스마들아 어딜간냐 이여인은 외로이 나홀로 쓸쓸히 보내는구나 사랑인지 뭔지 알랑가 몰라 나를 두고 가버린 사내 아이들아 어서온나 어느날 나타난 정우란 머스마가 놈팽이들이란 말한마디에 살아진 나의 머스마 놈팽이도 좋다...
-
오늘 방송 하실려나~~ 2024.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긴 직장계신분들이야 연휴지 우리같은 사람들은 맨날 연휴 인데 ㅎㅎㅎㅎ 암튼 편안하게 쉬었겠지요 어린이날이라고 손주들 데리고 야외는 안나가셨나몰라 골든걸스 One Last Time 소유미 알랑가몰라 코요테 순정 남은 시간도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
우리 셔누 모하니? 2024.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거 귀욤ㅋㅋ 은지씨 플러팅에 심장 폭행당하고 계속 몬베베 바라봐주는거 넘 사랑스러웠어. 몰입해보는 몬베베 귀여워하는 셔누가 더 귀여운데 알랑가몰라^^ 수요일에 또 봐🐻 (음이탈은 비밀로 하자ㅋㅋㅋ 나쁜놈 그러지마~~~ 나쁘지... 않아...) 좋아해💖
-
가평'잣향기푸른숲 버스투어-화전마을 기념촬영(240428) 2024.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방이 오니 기죽어 뒤로 물러나부렀어요? 호적이 중요허지요. 귀틀집 선조들의 고생끝에 오늘의 풍요로움이 있다는 것을 알랑가 몰라 몰카가 좋다고 했드만 숨어서 찍느라 떨었네~~~ 내 독사진은 취급 안하는데 1인당 한 장씩은 올려 드리리다. 남의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