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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연 신앙고백 2024.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맞다고 어쩜이렇게 딱맞냐고 합니다. 하지만 자식에게는 정반대의 모습을 보이면서 너무 관심을 많이 가지고 모든 상황을 알고자하고 제가 모르는것이 없길 바라는 마음에서 하는 행동들이 아이들의 독립심을 저해하고 있는것은 아닌가 생각이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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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상사 전제진 [24.02.07] pm 17 : 36 2024.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야겠단 생각에.. 아무튼 한동안 좀 해바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 ㅎㅎ 아니 내가 오늘 프사를 좀 바꿔봤는데 AI프로필로 어쩜 나한테 이렇게 관심이 많은지 한껏 연락이 오더라고 프로필 누구냐고 냐는둥 이쁘다는둥 니 그거먹고 살 이렇게나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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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는 귀인(귀신보는친구) 13탄 2024.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 이렇게 큼~ 그럼 점심시간 알차게 보내세용~ 김대리 따라라라따라따다따라라라따란따다 아맞다 어떤분이 상사 차에 락카칠하시려했다는데, 어쩜 나랑 그렇게 생각하는게 똑같을까?ㅋㅋㅋㅋㅋㅋㅋ 나도 그렇게 복수의 시작을 알리려했지만, 요즘 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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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욱 ‘채널A 기자 명예훼손’ 벌금 1000만원...1심 무죄 뒤집혀 2024.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상사 2024.01.17 11:39:42 숫컷 최강욱 , 벌금 1000만원 ! 아래 호두알이 두쪽 나겠네 ♬ 답글작성 3 0 베타고 2024.01.17 11:38:52 그러게 김명수 있을 때 3심 까지 끝냈어야지. 답글작성 3 0 wnsrjf 2024.01.17 11:37:58 범죄자는 반듯이 법의 심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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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산이 흩어진 아름다운 꿈이여! ( 31회 ) 2024.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민이가 어쩜 이렇게 아름답지?” 상우는 유민이가 웃고 있으면 정신을 차리지 못할 정도로 빠져든다. “유민아! 우리 유민이의 입가에 늘 이런 아름다운 웃음이 떠나지 않도록 아빠가 최선을 다해서 키워줄게! 아빠는 유민이가 원하는 모든 것을 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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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06 누누에게 보내는 하루 편지 2024.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은 상사분이랑 하루종일 못 본 적도 있고ㅠ(분명히 같은 곳에서 일하는데ㅠ) 서로 막 일하다가 슬쩍 스쳐지나가면서 서로의 생사여부와 존재 확인하는 정도만ㅠ 하고ㅠ 겨우겨우 전달사항 있다고 짬내서 둘이 업무 이야기 먼저 하고 서로 힝힝거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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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없는 사람 (이은집 소설) 2024.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사, 상사, 준위, 소위, 중위, 대위, 소령, 중령, 대령… 이런 계급에 성만 붙여 호칭되고 또한 그것으로 족하던 그때에, 그것은 하나의 감격이었고 신선한 바람이었다. 따라서 김선생, 당신이 첫 휴가때, 다시 말하여 그녀와 처음 만나서 해가 지기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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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또한번 외나무 다리에서 만나다. 2023.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임상사를 달고도 남음인데 옛날 첫하사달고 대형사고를 쳐서 남한산성 갈것을 울아버지 친구의 도움으로 해서 살아나신 나처음 이부대 자대배치 받고 얼마후 아버지와 친구분이 면회를 오셨는데 면회실이 아닌 대대장실에서 나를 호출하여 달려가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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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져 가는 것은 아름답다♧ 2023.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생 어쩜 사랑하는 인연보다 더소중한 사람이 노년의 친구가 아닐까? 살면서 외롭고 힘들고 지칠 때 따뜻한 차 한잔에 우정과 마음을 담아주는 그런 친구가 당신 곁에 몇명 있는가..(?) 🫖인생에서 가장 큰 선물 우리는 "가슴 따뜻한 친구" 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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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승이와의 공통점을 발견했오ㅎㅎ 2023.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료나 상사가 퇴근하실 때도 내가 하는 말이 "조심히 들어가세요~" 야ㅋㅋㅋ 그래서 어쩔 때는 기계적으로 멘트를 하다보니까 꼬인 적도 간혹 있어서 동료랑 빵터진 적도 있었거든ㅋㅋㅋ 내가 일이 너무 바쁜데 내담객 상대는 해야하고 겨우겨우 끝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