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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07(토) 500리 평택섶길 걷기여행 4회차 : 2-1코스 '장서방네노을길' & 3-1코스 '명상길' 영상 ! ^^ 2023.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편 경기둘레길 44코스 종점이며 45코스 시점이기도하다. 여기서 승용차로 점심 식사 장소로 이동한다. 한식뷔페 '엄마손 밥상'인데 반찬 종류도 많고 정갈하며 맛도 좋다. 집밥 느낌의 식사가 7천냥이니 요즘의 물가에 비하면 가성비가 매우 좋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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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기억하자 2023.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밑 반찬도 식사의 질을 높인다. 다양하게 높인다. 모두가 정성, 또 정성이 모여서 식탁이 풍성하다. 산사람님 물 당번에 쓰레기 당번, 당번이 아니어도 당번, 손발이 쉴 틈이 없다. 야영의 꽃은 캠프 파이어다. 대니님 싣고 온 장작은 추운 날씨를 녹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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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다바뻐~ 2023.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은도서관 답사도 잘 마쳤어요. 종일 돌아다녀서인지 초저녁부터 골아 떨어졌네요ㅋ 오늘은 밀린 집안일과 지방에서 엄마손 반찬을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는 아이를 위해 움직이는 하루를 보내야할것같아요. 집안일 후딱 마치고 , 요청 들어온 서울 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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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오윤아 아들 민이 친구 영우의 도전(스압주의) 2023.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ㅠㅠ 엄마손을 떠나서 남에게 다가가는게 처음이래 손님이 먼저 밝게 인사해주니까 환하게 웃음으로 화답하는 영우 하지만 메뉴판은 시크하게 올려놓고 바로 떠남ㅋㅋㅋㅋㅋ 그래도 엄마가 기다리고 주문서 받아오라고 하니까 옆에서 손님들 기다리는 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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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월 면 지역 사회 보장 협의회 2023.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웃들을 보면 언제든지 이월면행정복지센터로 제보해 달라”라고 말했다. 한편 이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엄마손 도시락 반찬 배달, 복지 사각지대위로품 지원, 독거노인과 결연을 통한 안전한 사회안전망 구축 등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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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순 김치^^ 2023.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맘때쯤 꼭 담굴수 있는 김치라 ;;; 다시 아프기 시작한 양쪽 발목때문에 망설이다 밥상 차리려니 반찬이 시원찮아 엄마손님 고구마순이 너무 좋아보여서 5키로 주문!!~~ 덤으로 주신게 많아서 이틀을 밤을 티비보며 깟나봅니다 ㅎ 유튜브에 보면 고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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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싹하고 사랑스런 그니 그리고 그녀 2023.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면 엄마손잡고 끌고다니며 우리엄마야 우리엄마야~! 노래하듯... 선명한 기억이... 선생님들 친구들에게 못난이 엄마인데도 자랑하느라고 마음 예쁜 우리딸. 마음 예쁜 우리딸은 또 엄마자랑 하고파서 오징어도라지무침 하나만을 부탁 하더군요. 울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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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아 🥉💚. 2023.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맙구! 그래두 코로나도 감기도 다시 돌드라~ 밥 잘 먹구 약 잘 먹구!! 아니 지금 태양이가 집밥 반찬 나열하는데!! 에구에구 너무 속상해! ㅜㅜ 엄마손이 약손인 것 처럼 엄마밥이 약인데!! =_ㅠ 팬미도 중요하지만! 태양이가 즐겁게 건강하게! 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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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진도군 접도 웰빙등산로 2코스( 2023. 06. 04). 2023.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맛있게 반찬을 나누어 먹는 산상뷔페(12:45-13:40) ▼ ▲ 점심을 먹고 조망처로 나오니 산행들머리인 광수물산 양어장이 조망 . ▲ 13시 21분 12지간지 나무 ▼ ▲ 13시 25분 돌탑 삼거리 이정표(← 병풍바위). ▲ 13시 26분 동백숲 안내도, 병풍바위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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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52신 지리산 화대종주1 - “왜 화대종주를 하려고 하지?” 2023.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최소한의 짐거리를 종용한 남편, 아들의 요구를 최대한 실천하고자 애썼는데도... 엄마는 멀리 떨어져 사는 아들에게 엄마손 반찬 한 가지라도 먹이고파 주섬주섬 짐덩이를 만들었다. 내일을 위해 일찍 자야 함에도 꼬리를 무는 얘기들로 밤 11시를 넘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