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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여기서 용하다는 부산점집 2024.05.14
여기에서 부산점집 용하다는 곳 있다는 글 보고 다녀왔는데 진짜 대박이더라요 엄마랑 갔다가 눈물 콧물 다빼고 왔어요. ㅠㅠ 여러 용하다는 부산점집 다녀봤는데, 공덕암 선생님 처럼 진심으로 얘기해주시는 선생님은 처음 뵌거같아요. 부산점집 용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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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쓰는 ㅅㅈㄴㄹ 타로 후기 및 추천! 2024.05.13
거야 ㅋㅋㅋㅋㅋㅋㅋ 텐션 장난 아니셔 그리고 공지에 써두셨는데 희망고문 싫어하신대. 속마음이랑 흐름 잘 보시더라!!! 여기서 추천 글 보고 쌤 찾아간거였는데 완전 단골 각이잖어 ㅋㅋ 이 중에서 내가 단골로 계속 찾는 쌤들은 허니잼, 카리나, 완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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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제 부작용 글 썼다가 활중당함ㅋㅋ 2024.05.10
부작용 겪어봤는데 무서웠다 이런 글이었거든 근데 그 글 쓰고 5분만에 활중됨;; 그 날 댓글단건 케로로 재밌다는 글에 공감댓 단거밖에 없음 진짜 왜 이게 활중이냐고ㅅㅂ 활중된지 좀 됐는데 여기 방금 알아서 글써본다 그따구로 운영하니 망캎이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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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알 때문에 ㅁㅌ 정회원 날림 2024.05.08
걍 개빡쳐서 여기에 있는 글대로 담캎 날려버림ㅅㅂ 카카오계정은 외국 가상번호 막혀서 부계 만들수가 없어서 걍 날렸는데 생각하니까 ㅁㅌ 정회원 아깝네ㅠ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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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나 활중 사유 몰랐는데 2024.04.28
여기서 환연 글로 활중당했다는 사람 보고 봤는데 나 환연으로 활중된거 맞는듯 ㅋㅋ 와 나 쭉 활중 많이 당했고(단기간에 많이 활중아니고 진심 거의 7-8년 걸쳐서. 이번포함 세번당한듯 처음에는 이유도 모르고, 두번째는 게이트열려서 다들 탈주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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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도 솔직할 수 없어 2024.04.26
여기에 글을 써 몇 년 전에 나의 남편은 나와 우리의 세 아이를 남기고 하늘로 떠났어. 아픈 남편을 살릴 수 없었던 나는 우울과 우울과 또 우울이 전신에 퍼졌지만 단 1초도 그 감정에게 관심을 줄 틈도 없이 살았어. 문득 주차를 하다 갑자기 심장이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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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rd 2 (마지막) 2024.04.23
어쨌든간 글에도 안쓴 일들도 많았는데도, 내심 그런게 어딨어 다 우연의 일치야 하면서 넘어갔었는데. 가스사건 이후로 눈 앞에서 내가 죽을수도 있는 사건을 보니까. 아, 이거 뭐냐. 싶었음. 곰곰히 생각해보니 이런일들은 클수록 빈도가 줄어드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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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 업고 튀어에 대한 나만의 궁예 2024.04.16
그렇다. 상견니와 유사하다. 상견니도 과거의 사랑이 현재의 불행이 되고 돌고 돌고 어쩔수 없는 운명이고 어쩌고~ 하는 내용. (이런거에 드덕들은 또 환장하지) 여기까지는 그저 나의 궁예이고 보다 보니 단순 회기물은 아니어서 흥미로워서 글 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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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rd (추가 4) 2024.04.11
눈을 마주하다가 날아갔다고 함. 다음날 신할아버지가 말한 깃이 새의 날개깃을 말하는 거였구나 라고 엄마가 생각했다고. 여기까지가 걍 배경인데도 써보니 엄청기네. 좀 이따 마저 쓰겠음.. □■□■□■□■□ 추가 1 (글 따로 또 파기는 그래서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