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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25 백두산 역사평화기행 2024.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8:30 연길공항 이륙(제주항공 7C8904) 22:15 인천공항 착륙(시차+1시간) 22:40 해산, 귀가 5. 참가 신청 - 참가비용 : 10명 기준 150만원(일체 비용 포함, 노옵션-노쇼핑) - 신청기간 : 1차 3월말 - 신청내용 : 성명-소속 또는 지역- 폰번호, 참가비입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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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연혁 2024.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4.15~08.14 12주 과정) 06.02 태국 치앙마이 성전 헌당식(06.02~06 담임목사, 김철주 장로) 07.18 예수제자학교 중국 곤명과 연길 단기선교(07.18~23 34명 참여) 07.24 중국 곤명에 강죽교회 성전 입당예배 참석(김철주 장로) 2012 01.00 손영대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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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은 6·25 때는 남한 침략의 선봉대였지만 현재는 북한 '침략'(한류 전파 등) 의 선봉대이다. 이민복(대북풍선단장) 2024.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큰 교회이다. 반갑게 맞이하는 분위기 속에 음식도 일품이다. 함축된 중국 연변에 와 있는 기분이다. - 탈북하기 전부터 조선족이 부러웠다. 북한에 비하여 천국 같은 자유와 풍요로움도 그렇지만 동족인데 이들은 거대한 중국의 말과 이들의 제1 외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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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김대건·최양업 전] (31)조선 입국 탐사와 김대건의 ‘훈춘 기행문’ 2024.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선 교회 상황을 설명하면서 “선교사 영입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두만강보다 압록강 변문쪽이 덜 위험하다”고 말했다. 폐장할 시간이 되자 김대건과 조선 신자들은 작별 인사를 하고 다음에 만날 것을 약속했다. 그리고 김대건은 죽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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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은 양의 미래 (겔 18:30~32, 딤전 1:12~17, 눅 15:1~7) 2024.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은 교회니까 그렇게 많이 몰렸겠지만, 어쨌든 그 중에서 선택된 사람은 딱 한 사람 아니었겠습니까! 나중에 사람들이 하는 말이 사람 참 많은데, 쓸 사람은 딱 하나밖에 없다고 했답니다. 풍요속의 빈곤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거꾸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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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을 넘어서/ 행 8:1-6 2024.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대를 교회시대라고 부릅니다. 그러다가 제 2기 은혜시대로 들어갑니다. 누구든지 예수를 믿으면 구원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시대였습니다. 전 세계로 퍼져나간 복음이 오늘은 이 땅에까지 선교사들의 발걸음이 옮겨와 마침내 우리들까지 복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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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민속박물관(한국인의 일생) . 2024.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낸다. 연길涓吉 - 신붓집에서 신랑집으로 납폐(納幣)와 전안(奠雁-기러기 가지고 신부의 집에...))할 날짜를 정해 택일단자를 보낸다. 납폐納幣 - 신랑집에서 신붓집으로 납폐서와 혼수품을 보낸다. 초행初行 - 신랑 일행이 신붓집으로 간다. 전안奠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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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9 - 2: 1 사랑의 언어 2024.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심양에서 연길로 가는 비행기가 취소되는 바람에 할 수 없이 새벽 1시에 택시를 타고 5-6시간을 가게 되었습니다. 같이 간 목사님이나 저나 중국말이라고는 한 마디도 못했고 택시 기사도 한국말을 모르는데다 영어도 알아듣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그 깜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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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편] 2024년2월14일 수요일 남파랑길 49코스를 다녀와서! 2024.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29년 교회학교에서 공립으로 넘어갔다. 명동소학교 시절의 윤동주는 유순하고 눈물 많은 소년이었다. 동기동창으로 윤동주 집에서 석 달 먼저 태어난 동갑내기 고종사촌 송몽규(宋夢奎)와 김약연의 조카로 윤동주와 외사촌간이었던 김정우,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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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19 마른 막대기의 교만 2024.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용정과 연길사이에 모아 산이라는 어머니 젓 가슴처럼 부러 오른 예뿐 산이 하나가 있습니다. 말에 의하며 한국에서 온 사람들이 여기는 우리 조상들이 말달리며 독립운동을 하던 곳이라는 기념비를 세웠는데 중국 당국에서 철거해 버렸다는 것입니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