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사설] ‘천안함’ 망언 5명 대부분 당선권, 유족들의 절규 2024.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기 주소를 클릭하면 조선일보 링크되어 화면을 살짝 올리면 상단 오른쪽에 마이크 표시가 있는데 클릭하면 음성으로 읽어줍니다. 읽어주는 칼럼은 별도 재생기가 있습니다. 26일 오전 경기 평택시 해군 제2함대사령부에서 열린 '제14주기 천안함 46용사...
-
3월7일.大홍게,멍게,흑돼지양념,활방어,생굴,대구,새조개살,장어샤브,꽃게,활붕장어,갑오징어,꽃게장,반건오징어,육회,LA갈비,돌산갓김치 2024.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송지 주소 : 5. 입금자 : 6. 남기실 말씀: 7. 택배사는 cj대한통운(1588-1255) / 로젠택배(1588-9988) 지정해 주신 택배사로 보내드립니다. ※선물용일 경우에는 주문자나 보내시는 분의 성함도 알려주세요. 大홍게 후포리 홍게이고 마리당 600g 내외의...
-
3월5일.급냉참치,활방어회 필렛,새조개살,장어샤브,꽃게,활붕장어,갑오징어,건대구,꽃게장,반건조오징어,육회,LA갈비,돌산갓김치,양념갈비 2024.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송지 주소 : 5. 입금자 : 6. 남기실 말씀: 7. 택배사는 cj대한통운(1588-1255) / 로젠택배(1588-9988) 지정해 주신 택배사로 보내드립니다. ※선물용일 경우에는 주문자나 보내시는 분의 성함도 알려주세요. 참다랑어 (=급냉참치, 동해) 이맘때 동해에...
-
3월4일.새조개살,장어샤브,건조새조개살,성게알,꽃게,활붕장어,갑오징어,건대구,꽃게장,반건조오징어,육회,LA갈비,돌산갓김치,양념갈비,가자 2024.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송지 주소 : 5. 입금자 : 6. 남기실 말씀: 7. 택배사는 cj대한통운(1588-1255) / 로젠택배(1588-9988) 지정해 주신 택배사로 보내드립니다. ※선물용일 경우에는 주문자나 보내시는 분의 성함도 알려주세요. ※새조개살,붕장어 샤브, 건조 새조개살꼬지...
-
2월28일.활오징어,새조개살,장어샤브,꽃게,활붕장어,갑오징어,활방어회,삼치회,건대구,통영굴,꽃게장,전복장,육회,돌산갓김치,양념갈 2024.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송지 주소 : 5. 입금자 : 6. 남기실 말씀: 7. 택배사는 cj대한통운(1588-1255) / 로젠택배(1588-9988) 지정해 주신 택배사로 보내드립니다. ※선물용일 경우에는 주문자나 보내시는 분의 성함도 알려주세요. ***** 3.1절 연휴 택배 발송 안내****** 2...
-
처음 인사드려요 2024.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대로 된 정보를 일욜 통신때 알려줘야겠다싶어 폰을 들고 연평도에 대해 알아보고 댓글 달고 하는 사이 꽃내림도 받고 까페도...댓글 1분차로 1순위로 받게된것도 신기하고. 받고 쪽지로 주소를 보냈는데 전화가 바로 오셨어요 같은 울산 것도 바로 옆...
-
감사함을 나눔 받았습니다... 2024.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은 후임에게 전하고 싶다고요... 그래서 1302기 병들이 실무배치 받는 순간을 기다렸습니다.. 오늘 드디어 후임을 찾아 주소를 받았네요... 그리고 선배님과 통화도 끝냈습니다... 처음 연평도로 배치 받았다는 통신에 깜짝 놀랐을때를 기억합니다...
-
[양상훈 칼럼] “더 강한 훈련 받고 싶다” 가슴 뚫어준 해병 2024.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기 주소를 클릭하면 조선일보 링크되어 화면을 살짝 올리면 상단 오른쪽에 마이크 표시가 있는데 클릭하면 음성으로 읽어줍니다. 읽어주는 칼럼은 별도 재생기가 있습니다. 정말 위험한 것은 김정은 아닌 트럼프 미군 철수 시작하면 해병 지원율 치솟을...
-
4대 세습 포기? 김정은의 전면전 도발이 어려운 진짜 이유 2024.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기 주소를 클릭하면 조선일보 링크되어 화면을 살짝 올리면 상단 오른쪽에 마이크 표시가 있는데 클릭하면 음성으로 읽어줍니다. 읽어주는 칼럼은 별도 재생기가 있습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딸 주애와 지난 8일 조선인민군 창건(건군절) 76주년...
-
[남성욱의 한반도 워치] 6·25 이후 한반도 가장 위험? 2024년과 1950년은 다르다 2024.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기 주소를 클릭하면 조선일보 링크되어 화면을 살짝 올리면 상단 오른쪽에 마이크 표시가 있는데 클릭하면 음성으로 읽어줍니다. 읽어주는 칼럼은 별도 재생기가 있습니다. 美 일부 전문가, 김정은의 과격 발언 놓고 전쟁 위기 심각 주장 6·25 때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