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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기팔도잔치^^* 2010.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찾아보셔요,누나,헝아,동생,선후배 어디있는지??줄무늬티셔츠 입고,서 있는 여인이 순영이람니다~~ 불꽃놀이중,밤중에 쉬 하지나...21일 아침 1박2일이 술판으로 이어지고..4기회장 영탁이랑 팔도강산 최사장(적가락쥐고,주먹쥐고@@) 나이들어 필요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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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운동회 3종목 종합우승 !!! 2009.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타올/ 티셔츠) 2년에 한번씩 번갈아가며 개최하는 이모임은 벌써 6년째를 맞이했고 해를 거듭할 수록 우의가 짙어지는 것 같다. 다소 어색할 수 있지만 간극없이 우호적인 가운데 앞날이 밝아 보임. 행사가 다 끝나고 마지막 기념촬영- 찰칵, 니들은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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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달들과 아가씨 ※※※ 19 2006.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운드 티셔츠와 종아리의 반까지 단이 내려오는 곤색의 고무줄 반바지=_=. 줄줄 흘러내린다, 아주… 우으. 계속 줄줄 흘러내리는 반팔 티의 덕에 자꾸 어깨가 드러난다. 각별히 신경을 쓰며 옷가지들을 대충 정리해선 서둘러 밖으로 문을 열고 나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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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이의 달리기 일기 2005.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능성티셔츠입고 경기장으로 서서희 뛰어간다. 역시 늘보던분들 뛰시네. 아시는분들마다 인사을 하고 나도 내나름대로 페이스을 올리며 5키로 천천히 뛰기로 맘을 먹는다. 1바튀당 2분 15초정도페이스 2바퀴쯤 뒤에서 바람소리가 들려온다. 돌아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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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대본~(4회) 2002.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고, 티셔츠 안으로 목걸이 다시 집어넣는다. 그 손놀림, 학수 손가락 마디가 하나 없다. 억관 해..행님..손.. 학수 (두 손바닥을 쫙 펼쳐 보여준다. 한 손은 손가락이 네 개) 오학년 사반이다. 하나 띠 주고 손 씨쳤다. 억관 해..행님.. 이 때 문 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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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째즈 이야기... 2002.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향했다. 영탁, 근우, 그리고 영은언냐와 고스톱을 한창 치고 있을때쯤.. 선자가 들어왔다. 귀여운 미소와 함께..(으읍.,,) 곧이어 동은이도 왔다. 모두들 오늘의 배움에 흥분이 되어 있었다.. 버스를 탔다. 버스안에서 우리는.... 지난주에 배운 안무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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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짝짝짝짝짝!!! 2002.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빠, 웅주오빠, 건수오빠 '99 only 나 ^^; '01 영탁, 종혁, 창민 '02 윤희, 수연, 근우, 윤섭 캬~! 참 많죠?? 14명이라는 인원...머...영탁군과 윤섭과 윤희가 배신을 쫙! 때리고 다른 색의 티셔츠를 입고 왔지만..-_-+ 모두가 하나되는 가슴 뭉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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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홈 2002.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삼룡).영탁.상홍. 기식,대홍.종현(건모).기타.....(xxxxxxx들) 암튼 보기좋구나....... 이걸루라두 ....03학번해들이랑 친해져야겠당..... 내년 복학하면....03학번들이랑 어찌다니노....우이...? 건모야...넌 나의 마지막 희망이다....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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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어제의 님들이 생각나서...*^^* 2002.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색티셔츠가 참 잘 어울리드라! 별님과 자넨 인상이 비슷하게 고와! 처음볼땐 자매간인가 했지....*^^* 나긋나긋한 말씨가 천상여자임을 느끼게 하지. 너의 남편은 참 좋으실거야. 너처럼 음식잘하고 여자다운 자네를 아내로 뒀으니 말야. 젊은오빠! 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