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임영택 친구이야기 <군대 편> 2003.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왔슴다. 옜날 서울 동대문 "밴허나이트" 위치를 아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여긴 골목 안쪽에 위치해 있슴다. 이날 웨타 골목 밖에까지 따라나와서 택시까지 잡아주고,자기 닉네임 수십번 얘기해 줬는데 지금은 까먹었네요. 하여간 번개였슴다. 인성이와...
-
내가 겪은 황당한일들..., 2003.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 옜날이여 맘에도 없는 맞선자리에 여자를 만나러 갔다가 시간만 버리구 집에 돌아 와 씻고 있을때 여자측에서 재혼이 아니냐며 호적등본을 떼어달라구 했 다는 말을 들었을때 -- 넘 황당해 -- 헉 이런 말을 듣다니 예의도 없는 사람들 같으니라구 차값...
-
단골 이발관~ 2003.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수였거든... 옜날엔 알아주던 놈이야 내가... 그러니까 내가 미국에서 선수생활할때... 그 깜댕이가.... 어쩌구 저쩌구... 그날 어쩔수 없이 한복싱선수의 일대기를 다 들어야만 했다...T-T 그로부터 한달뒤...머리를 짜르러 S이발관에 다시갔다... 나는...
-
형준이 공격받다........... 2003.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전히 면도기가 업는 관계루 수염은 못밀어따... 청순하구..맑은 나에 이미지에 큰 타격............. 그런데 여기서.. 진미가 바베큐와 생맥주를 사와.. 상위에 뿌려따..... 순간 아부지에 입은 미소를 감추지 못하구..씨잌.... 진미가 드디어 인심공세...
-
인간 신형준이가 !! 2003.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데 면도기 살돈두 엄써서 수염을 못밀어따... 왜 세상이 이렇게 돌아가는교~와이러는교~ 5시간만에 담배가 반남아따... 할짓두 열라 엄꾸..이눔에 잠두 안오지... 왜 비까지 내리니........... 아 씁씁하다.... 돈벌을라구 힐하우스에 전화때려..일을 할려...
-
머리에 올리브오일을 바른다면... 2002.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머리로 만들고 싶다... 삭발한지 2달 정도 됐다. 처음에는 면도기로 머리를 밀때 시간도 많이 걸리고 피도 좀 봤는데 이젠 숙련...사람에게 물어 봤더니 올리브오일을 바르면 된다고 하던디... 옜날에 화장품으로도 사용했었고 빛도나고 가장 좋다고 무었...
-
Re:Re:Re:옜날 울나라110v 2002.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긴 그냥 보통 사시꾸미죠.. --------------------- [원본 메세지] --------------------- 지금 전기면도기, 디지털카메라, 건전지충전기(전자사전,카셋트용) 등 가져갈건데요 다 110V~220V겸용인데 플러그만 끼우면 되는데 한국에 있는거랑 똑같은지...
-
그/들/은/리/얼/이/다/2????;;; 2001.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치약 면도기(?) 젤.헤어드라이어.수건.오디오.또.....(왜 오디오;;화장실에 오디오가 필요하냐?) 또 뭐가 필요할까 민;또 필요한게 머가 있지? 셩;응...;; 셩이의 빨갛구 조그만입술이 조물조물거리면서;;이게 필요한가?아니야;;그러는 모습이 넘 겨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