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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2일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 / 최종훈 토마스 신부, 김인호 루카 신부, 조재형 가브리엘 신부 202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탈리아 성지순례 중에 라테라노 성당 앞에 있는 ‘계단성당’을 찾았습니다. 순례의 마지막 날이라 모두 피곤했지만 가이드의...받았을 때 오르던 계단이라고 합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부족한 나를 위해서 십자가를 지고 가셨던 것처럼 계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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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순례 25-(2) 홍유한 고택지, 우곡 성지 202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중히 여기며서로 나누고 섬기면서 기쁨 넘치는 하느님 나라를 일군다. 밖에 나오니 마당에는 그리고 물레방아 같은 조경이...우곡성지를 떠나면서 낮 1시가 조금 못되어 우곡 성지 순례를 마쳤다. 이제 돌아오는 길만 남았다. 아침에 비가 그치고 날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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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그내 순례길 ❶ 202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순례길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천주교 성지 중 하나다 한국천주교회의 초창기부터 이용되었던 순교자들의 길이었으며, 신앙의 선배들이 걸었던 순례길이었다 (신앙을 지키고자 했던 순교자들의 압송로이기도 하다) 내륙 깊숙이 포구가 형성되었던 삽교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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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1_복지로 100% 원하는 취업, 국민1인당 집1채, 자동차1대 202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담의 아버지이시자 우리 모두의 아버지, 하나님께 빕니다. 아멘. 복지생활보장이란? 진학처럼 이어지는 100% 원하는 취업보장...각 3개씩 지급받습니다. 의료혜택, 복지혜택 (성지순례같은 세계여행필수) 노후대책혜택을 누리는 것을 말합니다. *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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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21일 연중 제16주일(농민 주일) 202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느님 나라의 커다란 희망이 있기에 그 희망을 바라보면서 기쁘게 살 수 있습니다. 목자 없는 양들 같은 우리에게 주님께서는 참 목자로 다가오십니다. 제2독서의 바오로 사도의 말씀처럼, 주님께서는 유다인과 이민족 사이에 놓여 있던 분열과 적개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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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례] 전례력 돋보기: 7월 25일 성 야고보 사도 축일 202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승님의 나라에서 저의 이 두 아들이 하나는 스승님의 오른쪽에, 하나는 왼쪽에 앉을 것이라고 말씀해 주십시오.”(마태 20,21) 이 이야기를 들은 제자들 중 불쾌해 하지 않을 사람이 없었겠죠. 예수님은 그들에게 “내가 마시려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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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21일 연중 제16주일 202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서 성지순례를 하시는 분이 계시고, 어떤 분들은 가족과 더불어 요양원이나 복지시설에 가 봉사를 하는 분도 있습니다. 그들은 중환자실에서 똥, 오줌을 받아내고 식사 수발도 하면서 가족의 소중함을 배우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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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 7일차... 밀라레빠존자(무색계 32천왕님, 테를지 산신님)를 뵙다.. 202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나라에서 명상팀들이 와서 상당기간 수행하기도 하는 곳이라고 해요. 이법당의 주존은 관세음보살마하살님. 불상 뒷 편에 모셔진 분은 천수천안관세음보살상입니다. 스님을 중앙 상석에 앉게 배려해 주시고.. 대중들 역시 모두 앉았습니다. 이어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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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4-교황 삼종기도 202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러 나라에서 온 순례자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특히 성 아우구스티노 수도회 평신도 세계 대회에 참석한 여러분에게 인사드립니다. 저는 총회를 거행하고 있는 나자렛 성가정 수녀님들께, 그리고 Via Francigena를 여행한 Luson, Alto Adige 본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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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4-29 천하 열 왕보다 큰 왕 / 은혜목회정보 202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 14-29 천하 열 왕보다 큰 왕 / 은혜목회정보 우리나라 말 중에 일장춘몽이란 말이 있습니다. 인생의 부귀영화를 누리다가...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성지순례 중에 사막의 메마른 돌밭사이에 핀 백합화는 빨간 색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