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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5일 복음말씀입니다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우리입니다. 김찬선신부님 제가 은혜 받은 곳 찬미예수님!~ 샬롬!~ 성당의 교우의 부고가 뜨고 어제 원래는 저녁 미사인데 아침에 장례미사를 하는 바람에 늘 있던 성가 연습이 1시간 앞당겨 시작을 하였습니다 그런데요 성가 단원들이 다 모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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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도서전에 몰려온 ‘성덕’들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고 쓰러졌다 “김건희는 두 번째 엄마” 14세 캄보디아 소년의 기도 더 중앙 플러스 눈물콧물 요양보호사 24시 “아줌마, 우리 둘이 사는거지?” 노인의 쓸쓸한 ‘손등 입맞춤’ 할머니는 기저귀 4장 찼다 ‘최악의 요양원’ 피하는 법 죽음의 요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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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워니🤍520💫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로 우리에게 편지를 주었다🤍 희원이의 첫 편지💌 지금도 가끔 읽고 있어요(〃ω〃) 희원이의 편지 모두 사랑스러워( ˘ ³˘)♡ 그리고 매일 쓰는 내 편지도 읽을 시간이 있으면 읽어줄거지? 항상 고마워╰(*´︶`*)╯♡ 희원이는 민폐일지도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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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우리말글로 문학생활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과 우리글자(한글)로 문학-글 썼으면 싶다. 곽 안에든 생활 속에 채 바퀴 돌듯 하지만 → 1 곽 안에 든 .....쳇바퀴 ..... 2 곽 안에 든 .....체바퀴 .... 어학사전으로 '체'를 검색한다. 체 : 가루를 곱게 치거나 액체를 거르는 데 쓰는 기구 쳇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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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록도 마가렛 추모 영상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녀도 이때 함께 조국으로 돌아갔다.마가렛 수녀는 귀국 후 요양원에서 지내다가 4∼5년 전부터 단기 치매 증상을 겪기 시작...눈의 두 천사가 보이지 않는 천상의 천사의 도움으로 먼 이국 땅 우리 나라에까지 와서, 계약 기간이 끝났음에도 돌아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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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관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만을 이야기 하신다 이젠 요양원에 적응을 못하시고 어쩔방법이 없는데 전화를 하셔서 이행하기 힘드는걸 게속 요구하신다. 나...운도 안띠고 자신의 건강만 이야기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정말 난관에 봉착했다. 불쌍한 우리엄마 산 살아온 세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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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망 요양원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힘없는 노인 할말 있어 손짓해도 못본척 했는지 보호사님이 원망스러워요. 노인들 없으면 자신들 직장도 없는데 부모님 요양원 보낸 자식은 하루도 편하게 못지내는데 믿고 보낸 그곳에서 보호 사의 무관심으로 가여운. 우리 어머니 남은 여생. 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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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옛날에는 어떻게 사셨어요?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인도 요양원 직행했죠. ♦️이런 일이 부쩍부쩍 요즘 왜 그렇게 많이 벌어 지죠? 생각해 볼 수록 결코 남의 일이 아닙니다. ♦️나와 그대에게서 일어나는 반복 되는 일상의 일입니다. 🔸️돈 많다고, 🔸️땅 많다고, 🔸️잘 산다고, 🔸️못 산다고, 🔸️잘 생겨서,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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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frame)의 법칙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생은 요양원이 문을 여는 신간에 맞춰 아버지를 모셔다 드리고, 100미터 달리기 선수처럼 뛰어서 학교에 왔을 텐데, 그래도...그리고 "미안하다, 정말 미안하다." 라는 말과 함께 그 학생을 따뜻하게 끌어안았다. 그리고 두 사람은 함께 울었다. 지금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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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4일 복음말씀입니다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우리입니다. 김찬선신부님 울엄마 꽃이 또 피였습니다...알고나 계실까....꽃을 참 좋아 하셨는데요... 찬미예수님!~ 샬롬!~ 제겐 마음이 좀 아픈 동생이 있습니다 겉으로 보기엔 여느 사람들과 똑 같이 보이지만 말을 좀 하다보면 약간은 격이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