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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가는 사람이 마지막에 하는 말 2015.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들지 않기 위해서라도 자신이 알아서 행할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자신의 경험담을 웃음으로 풀어 행복전도사란 별칭까지 가졌던 최윤희 선생이 남편과 함께 동반 자살하여 세상을 놀라게 한 적이 있지 않습니까?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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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옥의 행복콘서트 웃어라 2015.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4-09-26 | 추천: 0 | 웃음전도사라고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인물은 故 황수관 박사와 행복전도사인 故 최윤희씨다. 유독 우리나라 사람들은 웃음이 적다. 경제상황이 어렵고 생활이 힘들 때 힘이 되어준 그들의 웃음소리를 따라 함께 웃으며 희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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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구술 3 편 2015.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행복 전도사 최윤희 " 양방치료에 의존한 그녀는 이렇게 65세 나이로 떠났어요, 바보같이, 동양 자연치료법을 (침,뜸 ,부항사혈, 교정등) 알았더라면,,, 제 26 편 . 30년된 좌골신경통 2013 .3. 8 친구(65세) 놈이 좌골신경통으로 무픞이 아파 걷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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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으로 올라가자 (마 16:21-28) 2015.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쁨전도사’라던 ‘최윤희’라고 여러분 다 보셨을 겁니다. 얼마나 모든 사람을기쁘게 한다는지요? 행복의 디자이너로 TV에 나와서 온 국민을 기쁘게 했습니다. 그러나 그도 자기몸이 아프니까 몸 아픈 것을 이기지 못했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은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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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수필 - 선물, 소리내어 웃어라 / 김영교 2015.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웃음으로 싱싱하게 몰고 간 그 신바람 때문에 아쉬움은 더 컸다. 무척이나 힘들었을 결단으로 세상을 하직한 행복 전도사 최윤희씨 부부가 기억난다. 겪어 본 사람이라면 700개의 통증에 시달려온 자기를 이해할 거라는 유서를 남기고 홀연 남편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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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전도사 최윤희씨의 자살을 통해서 본 삶과 죽음 2015.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찾으세요”라고 하더니… 예순이 넘은 나이에 머리를 초록색으로 물들이고 은근한 전라도 말투로 웃음과 희망을 이야기하던 최윤희씨(63). ‘행복전도사’라 불렸으며 언제나 그 이름에 충실한 삶을 살기 위해 노력했던 그녀가 2010.10.7 스스로 생을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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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에 실패하고 2015.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최윤희라고 불리웠던 이가 있었다 그 이는 언제나 밝게 행복을 이야기해서 행복전도사라고 불리웠다 아무리 이 세상이 살기 힘들어도 어려움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희망을 잃지 않는다면 우리는 언제나 행복해 진다고 한 그이가 행복을 말할 때의 화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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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원고] 믿음이 가진 위력으로|야베스 2014.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줄 수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최윤희씨는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는 사람, 행복전도사로 활동하면서 웃음과 행복을 주면서 살았습니다. 그런데 정작 본인의 문제는 해결하지 못하고 자살하여 생을 마감하고 말았습니다.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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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전도사의 글은 무너지지 않기를 바란다 2014.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 국민에게 희망과 웃음을 나눠 주었던 최윤희 행복전도사님이 지병으로 인하여 남편과 동반자살을 했다는 뉴스를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 그분이 쓴 20권이 넘은 책들은 자살과는 전여 관계나 거리가 먼 내용이었다. 생각해 본다. 목회자가 설교내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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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와의 버티기 한판 중 2014.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기는 병원에 가면 일주일 안가면 칠일. 정 열이 안 떨어지면 집에 굴러 다니는 아스피린 두 알 삼키고 버틴다. 웃음전도사 최윤희씨의 자살이 떠 오르며 그 사람의 고통이 이해가 되고 그의 자살이 이해가 되더라. 온 몸의 근육이 다 아프고 살이 따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