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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최적화는 도대체 언제해주나요? 2024.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체 많이 팅겨서 컴으로만 하다가 업데이트 떄문에 패드로 접속했는데 뽑기한다고 팅기고 아이템 확인한다고 팅기고 합성한다고 팅기고 답답해서 진행이 안되는데 최적화 언제쯤 해주시는겁니까 ? 1주년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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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음이 맞이한 이야기 나누어요. 2024.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 심해졌고 가정출산을 할 수 없게 되자 출산할 때 도와줄 수 있는 마을 벗에게 연락해 가까운 산부인과로 가게 되었어요. 원체 진통이 심했던 터라 전화를 받았던 간호사들도 휠체어를 갖고 병원 1층까지 나와 기다리고 있었어요. 차에서 내려 간호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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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약 잘듣는 병원아세요? 2024.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안행사로 딱 두달만 동생과 먹어보려구요, 양약 한약 상관없는데 비싸면 부담스럽구요 제가 동생비용까지 내는거라~;;;; 둘다 집이 달서구라 근처면 좋겠지만 어디라도 추천 좀해주세여 약만으로 안되는거 압니다만 원체 급해서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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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수하고 얼큰한 소고기 우거지 해장국 2024.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떠 넣어도 입에서 나오는 소리.. 어~~~ 시원하다!! 뜨거운 국물...아사시한 매콤함이라면 그런 소리가 절로나오지요~~ 원체 아침 저녁을 가리지않는 우리집... 아침에 가끔 제육볶음도...삼겹살도 구워먹지만 오늘은 그간 격무에 시달렸을 속을 위해 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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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원하지않는 배려와 관심을 제공하고 받아들여주지 않으면 서운함을 느끼는 레이디제인 남편 202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청침 이현이는 남편이 혹시 칭찬을 엄청 바라고 생색 내냐 공감해주고 레제가 맞다고 엄청 격공함 레제 동생이 놀러왔는데 원체 친해서 자주놀러온다함. 레제 동생이 임신중인데 매콤한거 땡긴다해서 떡볶이랑 마라탕 시켜서 먹는데 동생이 닭가슴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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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여와 열반 44강 - 유식삼십송 제27송 202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이씨!” 이러면 “내려놓으세요, 좀. 언제까지 들고 계실 거예요?” 끝입니다. 됐죠. 없습니다, 이런 강사. 제가 원체 겸손한 사람인데 아무튼.. 힘내시라고. 가행위, 여러분 합격할 수 있습니다. 여기 학당 강의를 유튜브에서 만나신 이상 이미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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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렁이 202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미 돼지를 덮쳤다. 한살밖에 안 된 누렁이 새끼도 어미 돼지 뒷다리를 물고 늘어졌다. 세 짐승이 한데 엉겨 피를 튀기는데, 원체 덩치에서 밀리는 누렁이가 밑에 깔리자 새끼가 뛰어올라 어미 돼지 귀를 물어뜯는다. 정신을 차린 민 진사도 지팡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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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선 안될 말 (앞 도입 부분을 말 나오는 대로 쓰다 보니 억지스러운 부분이 있어서 대폭 수정 했습니다) 202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들도 보았다 말도 못 하겠다 나이 들어 외로움은? 다들 잘 건강하고 행복한데 그냥 복에 겨워서 그렇다고 하겠지만 원체 허전하다 그냥 잠깐 외롭다 마는 게 아니라 비가 오는 날에도 집안에 행사가 있어서 행복한 날에도 엄습한다 아니 절절히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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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글) #조주청의 사랑방 이야기(아버지-) 202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줬다. 감감무소식에 다른 씨받이를 붙여줘도 역시나 허사라 침모가 석녀가 아니고 남편이 씨 없는 수박이라는 게 밝혀졌다. 원체 바느질 솜씨가 좋아 가을걷이가 끝나고 나면 여기저기 대갓집에서 겨울 한철 그녀를 침모로 데려갔다. 올해는 오 진사 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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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나 202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가 모라하랴 옆 냇가 동생이야 다아는 사실이니 별반 어색할게 없으니 그렇게 온몸을 흠뻑 땀흘려내고 냇가로 내려간다 원체 깊어서 우리마당 에서 사다리를 놔야만 내려갈 만큼 냇가 골이깊다. 홀라당 벗어던지고 허리쯤 차는 물속에 몸을 담근다 이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