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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출판된 풍수지리 분야 도서목록 1/2 2022.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57 이동걸의풍수이야기 이동걸 보문 16,000 2007 458 이런집에살아야잘풀린다 강현술,박흥식 삼한출판사 16,000 2005 459 21C...반도해 김동규 명문당 20,000 1998 462 이조시대의잡과교육 이만규 성진문화사 1972 463 이종두의천기비법 이종두 이코노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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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 직후 정치 거물들은 경성 최고 갑부 집에서 살았다 2022.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미 집을 내준 직후부터 “이승만이 측근들에 둘러싸여 자신을 비롯해 정치 자금을 제공한 경제인들을 멀리하고 있다” 고 여기저기에 불만을 표시했다. (배진영, ‘이승만의 발자취 서린 돈암장과 마포장’, 월간조선 2017년 10월호) 결국 194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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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혼을 보내고 2022.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던 집 사랑채만 옮기고 안채는 사랑채 옮기는 다가로 주어버렸다. 경제가 넉넉지 못해서 고향도 반을 잘라버리고 떠난 처지였으나 이제 조금 정신을 차리고 쓸어져가는 사랑채를 수리하고 고향에 살 때 마당가에 있던 매화나무와 해당화도 몇 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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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탐험 [25] 2022.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종구의 집에서 오랜만에 식사다운 음식과 날계란을 얻어먹었다. 키 185cm, 체중 95kg의 거구가 59kg의 왜소한 늙은이가 되었다. 전북 완주군 상전면 운산리 부근에서 본 대와 합류하기 위해 대구로 가는 길을 찾는 딘에게 한두규란 청년이 접근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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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20일 연중 제16주간 수요일, 성 아폴리나리스 주교 순교자, 구름 많다가 밤에 비. 2022.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종일 집에 칩거하였다. 그러므로 매주 수요일마다 별 일이 없는 한 빠지지 않으려 하는 한문 수업을 오늘 만큼은 어쩔 수 없이 결석하게 됨을 그들과의 단체카톡방을 통해 알리며 양해를 구하였다. 매일 아침마다 숱한 지인들에게 위와 같은 좋은 글을 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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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지 않은 사람들 홍명희가 북한에 남은 이유-조선주간 2022.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장이었던 이만규(李晩珪)는 어차피 남한에서 살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평양에 남았다고는 하지만 홍명희, 백남운, 이극로가 평양에 남았다고 하는 사실은 의외의 일이다. 그들이 남쪽으로 내려올 때 북한에 남도록 회유가 있었으리라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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姜橒 1773 ~ 1834 송서선생 행장 -향산 이만도 2022.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겼으나 집이 가난하여 제사를 이을 수 없었으니, 사람을 대할 때마다 이것을 비통해하였다. 종사(宗嗣)로 여러 대를 내려와 가까운 친척이 극히 적었으나 늙어서까지 어버이가 살아 계셔서 항상 극진히 봉양하는 데 힘썼다. 골육의 친척 가운데 자신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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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장서(長書)에 대하여 2022.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 집에서 우연히 임경호(林敬鎬)를 만나게 되었는데 임경호는 지산 김복한(志山 金福漢)의 문인이다. 김복한은 을미사변 후 의병을 일으킨 바도 있었고 이완용 등 매국적을 규탄하는 글을 상소하였다가 옥고를 겪은 바 있는 기호(畿湖) 유림의 영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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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전번역서 서지정보 (역주) 성은선생일고(城隱先生逸稿) 2021.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跋 / 이만규(李晚煃)-171(292) 후지 後識 / 신돈식(申敦植)-173(294) 찾아보기-296 [부록] 城隱先生逸稿 영인-305 참고자료 양방예열전 楊邦乂列傳-33 인설 仁說 / 주희(朱熹)-36 옥새론 玊璽論 / 박지원(朴趾源)-41 고경리 상소문 高敬履 上疏文-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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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헌영의 생애와 삶(2) 2021.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던 집(성북로16길 11)은 조형물 옆 골목에 있다. 조헌영은 1936년 인사동에 일월서방을 설립했다. 명륜동에 거주하던 조헌영은 1941년 성북동으로 이사했다. 일제말기 창씨개명도 거부하고 칩거했던 조헌영의 생활은 그 후손들이 잘 증언하고 있다. 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