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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민신문] 남과 북 / 현송희 2024.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은디카시 (이시향 시인) [남과 북 / 현송희] http://www.uci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0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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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경남]이기영작가의 디카시 한 편14(시치미 떼다-이시향) 2024.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ml?idxno=401330 이기영 작가의 디카시 한 편 물난리에 떠밀려온 메기공장 콘크리트바닥에환삼덩굴인 척 살고 있다- 이시향 시인◆ 해설'시치미’는 매사냥을 할 때 매를 잃어버릴 경우 주인이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매 주인의 이름을 써서 www.news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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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핀 꽃 / 이시향] 2023.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누고 싶어지며,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과 사랑을 하고 싶어집니다. 어느 날 아침 갑자기 겨울이 들이닥치기 때문에... 이시향 시인이 심오 놓은 뜰에는 어떤 詩꽃들이 피어있는지 감상해 보십시오. https://story.kakao.com/ch/pusanpoem/gFMt0Iz3v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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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제일일보] 엄마 유언 / 김경화 2023.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는 걸 보며 마음 뿌듯합니다. 디카시집 “디카시, 섬광의 유혹” 출간을 축하드리며 한 사람의 인생을 엿볼 수 있는 김경화 시인의 디카시 “엄마 유언”을 감상하며 추워지는 계절로 가는 길목에서 여러분도 마음 데우시길 바랍니다. 글=이시향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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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디카시인협회 창립식_ 초대 회장 이시향 시인 2023.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zsgPkE0LWRs&t=21s&pp=ygUi7ZWc6rWt65SU7Lm07Iuc7Jew6rWs7IaMIGtkaeuwqeyGoQ%3D%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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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디카시협회 창립식 2023.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youtu.be/zsgPkE0LWRs?si=eIcDL_oats5C9Rr4 울산디카시협회 창립식 소식입니다. 이시향 시인님께서 울산디카시협회를 이끌어 가신다고 합니다. 디카시의 발전이 더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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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dica詩)란 무엇인가 ? 2023.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국의 시인뿐만 아니라 문학인들에게 관심의 대상이 됐다. 또 2008년부터 매년 ‘고성 국제 디카시페스티벌’을 개최하고 ‘디카시작품상’ '오장환 디카시 신인 문학상' 디카시 공모전을 제정해 디카시 확산에 나섰다. 이런 가운데 2016년 국립국어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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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등에 지고 / 이시향] 2023.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류로 인해 바다의 안전성마저 위협받고 있는 실정입니다. 시인은 정치 문화 교통 환경 등 전 분야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내며 인간이 나아가야 할 길을 모색하는 첨병으로서의 역할이며 소명이라고 이시향 선생님은 詩로써 제시하고 있습니다. -맹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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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환하다 / 이시향] 2023.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는 모두가 잠들고 깨어나지 않은 새벽에 주로 글을 쓰는데 이시향 선생님의 시어들 ‘작은 소란에도 깨져버리는’ ‘쩍쩍 갈라진 머릿속’ ‘꺼칠해진 눈두덩에/거친 모래바람’ 등에서 시인의 깊은 고뇌를 감지하게 됩니다. 그래도 ‘밤이 환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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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보리알과 어머니편지 2023.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디서 그 사랑을 만나볼 수 있을까요 걸어온 길 뒤돌아 곰곰이 생각해 보면 기뻤던 날들보다 슬펐던 날들이 더 고왔습니다 산과 들에 뻐꾹새 뜸북새 우는 산마을 내 고향 그 새파란 보리밭으로 어린 소년 하나가 엄마를 부르며 달려갑니다 * 이시향 시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