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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8-24 순종과 축복 / 이삼규 목사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인생의 걸음을 인도하시며 하나님의 진리를 따라 살도록 명령하시는 그 명령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다시 한 번 본문 3절을 보시기 바랍니다. "너는 여기서 떠나 동으로 가서 요단 앞 그릿 시냇가에 숨고" 이 하나님의 말씀 앞에 엘리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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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17-24 하나님의 구원하심에 대한 믿음 / 최승윤 목사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재미가 없을 수 있습니다. 시간을 맞춰서 나오는 것조차 힘들고 어려울 수 있습니다. 설교가 도무지 이해되지 않을 수도...단정적으로 말할 수 있을까요? 여러분들은 음식점에 갈 때 가장 먼저 생각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어떤 분은 맛이 좋은 집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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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열심에 항복한 사람 박영선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슷한 인생 경로를 걸었더군요. 이분이 서구 기독교의 와해에 대한 대안 가치로 나온 복음주의 기독교의 허점을 보고 이에 대해 맹렬하게 분노하고 비판하다가 나중에는 기독교를 수용하면서 복음주의 신앙의 의미를 되살리는 데 큰일을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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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1-33 나의 영원하신 기업 / 성경 벌레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민족도 없을 것입니다. 땅 때문에 다투는 일도 많고, 또 땅 때문에 망하는 경우도 많고, 땅을 제일 중요한 부의 상징으로 여기는 관계로 땅 이야기만 나오면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게 됩니다(유곡 교회와의 땅을 비교하면서 배 아파한 경험). 오늘 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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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6-12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 김태복 목사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꿈은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어 줍니다. 꿈은 우리로 현실을 극복하고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삶의...달여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새해 첫달은 분명 꿈을 꾸는 때입니다. 여러분은 새해에 어떤 꿈을 꾸며 행복해 하셨습니까?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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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자리 이야기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을 때~~아르카스는 자기를 해치러 달려오는 걸로 알게 되죠~~즉시 활을 겨누게 됩니다, 자기 어멈을 쏴 죽이려는 찰나에...와 "작은곰자리" ~~ 그런데~~~이 꼬라지를 지켜 본 헤라는 분이 풀리지 않았죠~~뒤끝이 더럽게 길구만!~~(이런 여자 만나면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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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소 잡은 요량하소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점심때가 되어서 주막에 들르게 되었다. 거기서 대들보에 소의 불알을 삶아서 달아 놓은 것을 보고 주모에게 썰어 달라고 하여...소 불알과 술값 내 놓으라고 난리가 났다. 이 나그네의 인생이 끝날 수도 있는 지경이 벌어졌던 것이다. 근데 참 이 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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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922 7월18일[연중 제15주간 목요일]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놀이하듯 재미있고 기쁘게 지냅니다. 그런 모습을 바라보는 주변 사람들, 가족들, 또래 환자의 얼굴에도 미소가 피어납니다. 두분 주변은 언제나 웃음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치매 환자를 돌보는 것, 분명 무거운 짐이 확실합니다. 그들을 하루 온종이 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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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18일 연중 제15주간 목요일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필요도 없을 것 같은데, 하느님이면서도 인간보다 더 낮은 자리를 선택하십니다. 자기를 누구보다 잘 아시기에 실제로 보여주신 모습인 것입니다. 하느님인지를, 인간의 구원을 위한 구세주임을 몰랐다면, 십자가의 죽음을 피하지 않는 행동을 하실 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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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1-51 여호와 앞에서 / 김진철 목사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 없을 것이라고 입버릇처럼 말하던 여리고 성을 함락시켜버린 현장을 보았습니다. 그들이 여리고 성을 향해 커다란 함성을 외침으로 승리를 얻은 것처럼 우리 역시 기도의 함성으로 우리의 여리고를 무너뜨리는 경험을 했습니다. 또한 우리는 여호수아...